본문 바로가기
게임공략/슈퍼로봇대전Z(PS2)

16화 교차하는 결의(태평양 루트)

by 단바인 2023. 7. 25.
반응형

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새로운 세상는 새로운 싸움이 태어났다. 그것들은 다원 세계이기에 더욱 혼미하고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신 시구연방은 우주에 살고 있는 인류를 적으로 인식하고, 플랜트나 문레이스에 대한 임전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당초에는 그들도 대화를 통한 해결을 바라고 있었지만, 신 연방군의 공격을 받게 되자, 결국 응전이라는 수단을 취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류는 서로간의 싸움 이외에도, 가이조크, 제라바이어, 엘데성인, 알데바론, 타천시 등의 외적으로부터도 자신을 지켜야만 했다.

그런와중, 세계가 나아가는 마리랠 응시하며, 다음행동을 개시하려는 자들이 있었다. 신 자구연합, 자프트, 믄레이스, 치람, 에만, 그리고...,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오늘을 살아남지 못하면 내일을 맞이할 수 없었기에.

세계가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로, 사람들은 오늘의 생명을 내일로 연장시키기 위해서, 각자가 싸우고 있었다. 

카이메라 부대와 비밀리에 협력 하기로 한다. 듀란달의장과 블렉스준장은 태평양을 남하라고 지시한다. 여기서 태평양으로 남하할지 아니면 가리아로 갈지 분기가 나온다.

일단 태평양으로 가기로 한다.

레벤이라는 남자를 신용할지 말지 고민하면서도 일단은 같이 가기로 한다. 그리고 아스란이 등장한다. 

후도가 샌드맨을 찾아오고 사오토메 연구소에서 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월광스테이트부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월광호의 HP를 10%이하로 한다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격추
적 유닛의 격추
SR포인트 적 증원 등장 후 4턴이내에 적 전멸

월광스테이트를 만나고 대화중 미사일이 실수로 발사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초반전투는 의외로 어렵다. 이유는 적 유닛을 격추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반격은 하지말고 월광호만 노리면서 체력을 계속 확인하도록하자.

게임오버 주의하자

첫번째 승리조건을 달성하면 오해가 풀리면서 월광스테이트들이 동료가 되고 연방군이 등장한다. 연방군은 숫자만 많고 강하지 않으니 상대하는게 어렵지않다. 

적 증원을 전멸시키면 투명원반이 등장하고 이어서 프리덤건담이 나온다.

프리덤 건담은 아군의 자금과 경험치를 뺏어가기 때문에 그전에 투명원반을 빨리 잡아야한다.

 


INTERMISSION

서로 오해가 풀리면서 월광스테이트들이 동료가 된다. 그리고 프리덤건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