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템페스트는 자신이 후방으로 배치된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다. 비안총수는 전선으로 보내달라는 템페스트의 말을 듣고 자신이 직접 출격하겠다고 말한다. 라투니와 리오는 마사키의 페밀리어에게 레이더보는법을 알려주고 DC의 데이터들을 넘겨준다. 마사키는 잉그램과 대화중 무언가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적 AM가 여러기 접근해오기 시작한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하가네의 격추 |
숙련도 획득조건 |
발시온이 등장 후, 3턴이내에 발시온의 체력을 80%이하로 |
시작하면 레오나가 속한 트로이에대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또 지겨운 해상맵이 계속된다. 마사키는 쿠스하의 영양트링크를 마시고 정신을 못차려서 출격하지 못한다. 유리아와 레오나를 제외하면 강력한 적이 없으니 기력을 올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신포인트를 최대한 아끼면서 전투를 하자.
초기 배치된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 발시온이 등장한다.
DC의 총수 비안이 직접 발시온을 타고 오는데 현재 아군 전력으로는 절대 이길수가 없는 상대다. 숙련도 조건은 3턴내에 발시온의 체력을 80%이하로 만들면 되는데 왜곡필드때문에 데미지가 정말 안들어간다. 데미지를 9000이상 줘야하는데 이름은 열혈을 쓰고 풀개조한 머신건 원호로 최대 데미지를 넣도록하자
3턴이 지나거나 발시온의 체력이 80%이하가 되면 마사키가 등장해 비안가 대화를 나누고 엘잠이 비안을 마중나온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퇴각한다... 마사키는 기력이 130으로 나와서 등장하자마자 사이프랏슈를 쓸 수 있다.
증원으로 온 적을 전멸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비안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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