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없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발시온의 격추 |
| 패배조건 |
| 아군의 전멸 |
| 숙련도 획득조건 |
| 그랑존의 체력을 40%이하로 |
비안 총수는 DC가 창설된 목적과 연방군의 부패함을 설명해준다. 지구의 높으신분들은 지구를 지킬생각이 없이 이성인에게 지구를 넘길생각이였다. 비안총수는 이것을 볼 수 없어 슈우와 같이 이성인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목적으로 세상을 끌어모은 DC를 용서할 수 없다며 DC를 쓰러뜨리기로 한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는 길 양옆에 적들이 배치되어 있다. 발시온과 그랑존 이외에 적은 강하지 않으니 천천히 격주하면서 올라가자. 이름이나 류세이가 막타를 먹으면서 기력을 올려놓자.
사실상 보스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랑존은 승리 목적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숙련도 획득을 위해서 그랑존 먼저 상대를 하자. 왜곡필드가 있으니 EN을 먼저 소비하게 하고 열혈+계도나후검암검살을 써서 공격하자 그랑존은 체력 40% 이하가 되면 퇴각한다.
이제 발시온을 상대하자 발시온도 그랑존과 같은 방법으로 상대하면 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비안은 이제 다음 세대에게 지구를 맡긴다며 죽는다. 그러면서 딸 류네의 이름을 부른다. 하가네는 혼자 어렵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발시온의 격추되는 것을 알게 된 DC군은 퇴각한다.
이번 반란의 주모자 비안 총수와 콜로니 연합군 마이어가 동시에 전사한다. EOT특별위원회는 니브할과 교섭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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