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테이지 전 이야기
하가네는 극동지부 기지에 도착한다. 레이카는 R시리즈 신형이 조정에 전념하라고 말한다. 류세이는 잉그램에게 쿠스하를 하가네에서 내려달라고 말하지만 잉그램은 거부한다. R시리즈 조정에 들어가는데 실전 데이터가 부족해서 걱정인 상태에서 잉그램은 걱정할 필요없이 최적의 대전상대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알트아이젠의 HP를 40%이하로 |
패배조건 |
아군 유닛이 1기라도 격추 |
숙련도 획득조건 |
4턴 아군턴까지 승리조건을 만족 단, 쿄스케의 격추는 금지 |
모의전이 펼쳐지는데 돌발적인 사태에서 훈련도 포함한다고 한다. 류세이와 라이에게 상대를 알려주지 않고 모의전이 시작되는데 ATX팀 OG1의 또다른 주인공 쿄스케가 알트아이젠을 타고 R-1을 공격하면서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그리고 엑셀렌과 브릿트도 등장한다.
3명이 각각 1:1을 하게되는데 R-2이 알트아이젠을 공격해도 상관없고 그룬가스트를 탄 쿠스하는 이동 공격을 할수없다.
브릿트와 쿠스하가 전투를 하게 되면 브릿트도 전투불능상태가 된다. 바이스릿터는 승리조건과 상관없기 때문에 류세이가 약하다면 라이도 같이 알트아이젠을 공격해도 된다. 반대로 숙련도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알트아이젠을 격추하면 안되기 때문에 류세이가 너무 강하다면 라이를 이용해서 알트아이젠의 체력을 낮추도록 하자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전투가 끝나면 R-1과 알트아이젠은 서로 공격을 하고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SRX팀과 ATX팀은 서로 처음만나 인사를 나눈다. ATX팀은 하가네와 같이 행동하기로 한다. 한스는 쿄스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
자동혹성 네비이므에서 이성인(?) 레비가 등장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