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들어가기전 분기에서 에티오피아로 갔을때... 앵화환영은 벚꽃환영이라는 말이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OG2의 첫번째 분기가 나온다. 에티오피아로 갈지 아니면 류세이, 엑셀렌과 같이 달로 갈지 선택하면 된다. 에티오피아는 하가네, 달에는 히류카이가 있다. 이번 글은 에티오피아로 갔을때 이야기다.
이스크레이들에 DC잔당들이 모두 모이고 일단 빈델의 부대로만 전투를 하기로 한다. 스쿨의 맏언니인 오우카가 깨어나고 아라드가 죽었다고 생각한 제오라를 위로해준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 라미아의 격추 라투니의 격추 아군 모함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6턴 이내에 적을 전멸 |
특이하게 이번스테이지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는 가로맵이다. 적들은 지금은 양산하지 않는 게슈펜스트Mk-2 다수가 출격하는데 굉장히 강력하다. 개조나 육성이 미흡하다면 게임오버가 될정도로 쉬운스테이지는 아니다. 출격전에 수리, 보급장치를 장착하는것을 잊지말자
하가네를 탱커로 쓰고 도근성으로 회복하는 방법도 좋다. 초기에 배치된 적을 6턴이내 전멸 시키면 숙련도를 획득한다. 적을 전멸시키면 오우카와 에키드나가 적 증원으로 등장한다.
오우카는 라투니에게 통신해서 아라드의 일을 용서한다고 말하는데... 라투니는 오우카가 속고있다면서 서로 자신의 말이 맞다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리고 에키드나는 라미아에게 통신하고 기밀통신장치의 예비를 떨어뜨릴테니 수거하라고 말한다.
적 증원은 단2기인데 초반 스테이지인데 굉장히 강력하다. 기체도 강력한데 파일럿의 능력치도 높아서 필중없이는 맞추는것조차 힘들정도다. 체력이 절반이하가 되면 퇴각하니 다행이다. 우선 에키드나를 먼저 공격해서 퇴각시키고 라미아를 그곳으로 이동시키자. 그러면 숨겨진기체 플레그가 한개 해결된다. 남은 기체는 오우카인데 정신기가 부족하다면 무리하지 말고 턴을 최대한 길게 쓰도록 하자.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이름은 료우토에게 수거한 게슈펜스트의 부품을 보내고 그것을 조사한 료우토는 비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면서 미래에서 온것 같다고 말한다. 라투니는 오우카가 기억을 조작당했다고 생각하며 그녀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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