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리오가 PT를 타게 되면서 에이타의 부담이 늘어났다. 테츠야는 DC에 대해 정보를 얻기 위해 료우토를 취조하는데... 그때 료우토 타고있던 AM 리온F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료우토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스타버크섬에서 포격이 날아오고 이 해역을 돌파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 하가네가 맵 끝에 도달 |
| 패배조건 |
| 하가네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6턴안에 텐잔 & 토마스를 제외한 나머지 적들을 전멸시킨다. |
왼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거리가 상당히 멀다... 2턴정도는 이동만 해야한다. 공중유닛이 먼저 가고 지상유닛이 따라오는 진형으로 가도록 하자. 3턴이 되면 료우토가 리온을 타고 등장한다.
리온F의 성능은 준수하고 료우토의 능력치도 좋아서 즉시전력감으로 사용가능하다. 숙련도 획득 조건이 6턴내에 텐잔과 토마스를 제외한 적 전멸이라서 지상 한칸에 있는 전함부터 집중해서 격추하자. 체력이 높아서 시간을 끌면 나중에 격추하기가 정말 어렵다.
기력을 올린 이름으로 열혈을 쓰고 적 전함을 격추하도록 하자 그리고 남은 적들을 격추하면 스테이지 클리어... 가 아니고 슈우가 등장한다.
슈우가 그랑존을 타고 등장하면 승리조건이 하가네가 맵 끝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랑존은 무시하고 맵 끝으로 하가네를 이동시키자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료우토는 이제 DC로 돌아가지 못하고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한다. 정식으로 동료들에게 자기소개를 한다. 슈우는 DC 총사령부로 돌아와서 비안에게 테스트 보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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