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잉그램이 다음으로 출격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아탓드는 잉그램에게 자신의 마인트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엑셀렌에 대해 왜 말하지 않았는지 따진다. 잉그램은 마인드 컨트롤이 통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으면 직접 샘플로 잡아서 확인하라고 말한다.
에어로게이터가 직접 싸움을 거는것은 하가네와 히류카이라는 사실을 근거하여 하가네와 히류카이는 미끼가 되기로 한다. 에어로게이터가 그들을 노리는 이유는 DC나 콜로니통합군의 이유가 같다고 생각한다. 남은 동료들은 쿠스하를 구할방법을 연구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브릿트가 그룬가스트 이식의 HP를 10%이하로 |
| 패배조건 |
| 류세이, 라이, 아야, 브릿트 중 1기라도 격추 모함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8턴 이내에 R-GUN리바레의 HP를 40%이하로 |
스테이지는 맵은 사막인데 특별한 지형은 없다. 숙련도 조건이 계속숨겨져 있다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숙련도 조건을 알지 못하고 여유롭게 진행하면 8턴이내에 달성하기 어렵다. 쿠스하가 등장하고 빠르게 승리조건을 달성해야한다.
잉그램이 쿠스하와 같이 등장하고 승리조건은 브릿트가 그룬가스트이식의 체력을 10%이하로 만드는 것으로 변경된다. 다른 케릭터로 미리 체력을 10%정도로 맞추고 브릿트로 최소데미지를 주는것도 방법이다. 체력을 일정이하로 만드는 조건은 격추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쿠스하를 구출했다면 이제 잉그램을 상대해야하는데 R-GUN은 염동필드도 있고 체력도 높아서 이전처럼 에너지드레인을 사용하여 EN을 0으로 만들고 필살기를 써야한다. 중요한것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 R-GUN을 격추하면 R-GUN리바레가 등장한다.
R-GUN리바레가 등장하면 잉그램은 R-1을 공격하고 그 덕분에 SRX합체를 하게 된다. SRX의 무기들은 EN의 소모가 많지만 아야에게 정신기 보급이 있어 그것을 쓰면서 공격하면 된다. 무기 효율이 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데미지는 확실하다. 라투니는 류세이옆에 붙이고 재동을 쓰면서 SRX의 3인정신기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숙련도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8턴이 지나면 잉그램은 퇴각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잉그램은 샘플들(?)에게 또 보자고 인사하고 류세이는 잉그램때문에 합체를 성공한거 같다며 기분나빠한다. 구출한 쿠스하는 몸에는 이상이 없어 보인다. SRX는 다시 합체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합체를 하더라도 최대 3턴 움직이는게 가능해보인다.
다이테츠는 레이카의 명령에 따라 남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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