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기표
스테이지 종료 후 페일의 부탁을 거절했을 때 가는 루트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마사키는 페일의 부탁을 거절한다. 자신과 상관없는 이 나라를 위해서 싸워달라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한다. 튜티는 강요하지 않으니 선택하라고 한다. 튜티, 프레시아, 마사키는 지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신전으로 출발하고 가는길에 레이더반응이 나타나 전투가 벌어진다.
스테이지 공략
튜티와 마사키는 사피네를 만나게 되고 사피네는 자신을 볼크스의 신자 홍련의 사피네라고 소개한다. 마사키는 자신과 이제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사피네의 도발에 넘어가 싸우게 된다.
스테이지 자체는 초반이라서 너무 쉽다. 마장기신이라는 게임 자체가 아군 기체는 적고 적기체는 그보다 약간 더 많이 나오는 수준이라서 이동할 때 조금만 생각하고 공격하면 아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전부터 하는 말이지만 뒤를 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사피네는 다음에 보자며 도망간다. 신전에 도착해 이븐 신관을 만나고 마사키를 보자 아깝다는 말을 한다. 이븐은 오늘은 많이 늦었으니 자고 내일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고 마사키는 상관없다고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