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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는 얀론의 풍생수 랑샤오를 보고 놀라면서도 마사키에게 패밀리어라는 고양이가 있던 사실을 떠올린다. 이제 적과 조우할 시간이다.
스테이지공략
아! 미니맵 캡쳐하는거 또 까먹었다. 아무튼 이번 스테이지는 이전보다 적들이 조금 더 많다. 엘리스는 그랑벨을 보고 상대하고 싶다며 좋아한다. 입은 저렇게 터는데 별거 아니다. 2턴이 되면 아군 증원이 온다.
료가 겟타G를 타고 나타난다! 하야토와 벤케이도 있다. 류네는 구경만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는 절대 안된다. 류네 장에서 유일하게 보스들에게 딜을 넣을 수 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열혈을 최대한 빨리 배워야 난이도가 내려간다.
역시 맵병기가 최고다. 맵병기로 양념을 하고 겟타G로 막타를 넣으면 된다. 대신 EN이 부족해서 반격을 못할수도 있다. 발시오네의 원거리 무기는 EN을 쓰는 무기와 잔탄이 고작 3개인 무기 2개밖에 없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전투를 마치고 류네는 료일행들에게 얀론을 소개한다. 얀론에게 상황을 전달받고 이곳에 소환된것이 자신뿐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마침 적의 통신을 엿들은 결과 뉴건담과 Z건담이 쫓기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류네는 구하러 가려하지만 얀론은 적 한가운데라면서 가는것을 반대한다. 류네와 료는 얀론을 무시하고 구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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