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는 같이 오지않은 얀론이 융통성이 없다고 하지만 료는 우리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며 두둔한다. 레이더를 쓸수 없어 조금 힘들지만 목적지에 도착했다!
스테이지공략
아무로, 카미유, 화 이렇게 3명이 오라배틀러가 대장으로 있는 부대와 싸우고 있다. 일단 바로 옆에 있는 마을에 모이도록 하자. 2턴이 되면 5시방향에서 류네와 료가 등장한다.
적들에게 발시오네의 맵병기로 인사를 하도록하자. 오라배틀러에게는 빔병기인 Z건담의 무기들과 겟타G의 겟타빔은 통하지 않는다. 4턴이 되면 얀론이 위쪽에서 등장한다.
얀론이 오자 류네는 왜 왔냐면서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얀론은 구출을 반대한게 아니라 무모한 행동을 반대한 것이라고 한다. 얀론은 혼자 온것이 아니라 겐나지와 같이 왔다.
아무로가 2회행동이 매우 빨라서 크리티컬만 잘 터졌다면 얀론이 오기전에 대부분 적들은 격추가 되었을 것이다. 원군이 크게 도움안된다는말...
혹시나 적들이 물로 들어간다면 겟타포세이돈으로 상대하도록 하자. 사용할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이럴때 상대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아무로일행은 류네들에게 자신들이 처했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슈테도니어스에 소속되었지만 그들의 부탁을 거절하자 공격했다고 한다.
얀론은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파란색은 점령되지 않은 랑그란, 빨간색은 슈테도니어스군, 노란색은 카크스군이다. 카크스군이 트로이아주를 공격할때 쿠에이트의 기지를 공격하면서 원호하기로 한다. 이곳은 슈테도니어스군의 보급거점이기 때문에 적들도 상당해서 8분이 지나면 퇴각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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