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사이버스타에 정보를 모두 저장시켰다. 정령 레이더에 게이트의 뒤틀림이 감지되고 그곳으로 가기로 한다.
스테이지공략
설명이 조금 긴데.... 마사키를 보고 란돌경이라고 인사하는 국경경비대 톨스 그리고 란돌이라는 이름은 버렸다고 이야기하는 마사키의 대화가 나온다. 그리고 정체를 모르는 게이트 균열로 지상인이 이 땅에 계속 소환이 되고 있다고 한다. 마침 바고니아의 용병된 DC잔당들이 나온다.
톨스 그리고 병사 2명도 같이 싸운다
적의 숫자는 많지 않지만 아군도 강하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상대를 해야한다. 사이버스타가 맵병기로 선공을 한 뒤에 아군이 공격하는 것이 좋다.
사이버스타의 맵병기를 주의하라는 제리드의 말이 나오면서 2턴이 되면 고쇼군이 아군 증원으로 온다. 마침맞게 오는 증원이라 매우 반갑다.
기합 두번을 쓰고 맵병기를 쓰면 어지간한 적은 한방에 격추가 가능하다. 최대한 많은 적을 한번에 공격하도록 하자. 고쇼군의 스페이스바주카는 사거리도 길고 데미지도 높다. 그리고 정신기가 3인분이여서 다른 파일럿보다 여유롭게 정신기를 쓸수있다. 적증원은 없으므로 정신기를 아끼지 말자.
스테이지 후 이야기
여기서 한번 끊어야겠다. 고쇼군은 지상에서 이곳으로 왔으며, 랑그란을 평화롭게 만들고 지상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신세진 사람이 보내준다는 말을 하는데 여기서 신세진 사람은 바로.... 아무튼 동료가 되달라는 마사키의 말을 거절하고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떠난다.
뭔가 혼란스럽게 미오가 동료로 들어온다. 하지만 출격하는 건 아니고 일단 동료가 된다. 그리고 같이 싸웠던 톨스와 병사2명도 같이 동료가 된다. 브로웰1기와 루자놀 2기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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