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함정일지 모르니 상황을 보기로 했을때 루트다. 마사키 혼자 가는게 아니라 쇼우, 가토, 쥬도가 같이간다. 나머지는 대기하기로 한다. GP-02에 핵병기가 없는 이유를 물어보자 함부로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때는 뭐....
목적지 도착전에 슈테도니어스 부대를 만나게 된다.
스테이지공략
성전자 단바인 작품의 빌런인 드레이크가 나온다. 쇼우는 이 세계에서도 쓸데없는짓을 하고있는 드레이크를 내버려 둘수 없다며 싸우기로 한다.
아군은 고작 4기인데 그중에서도 ZZ건담은 맵병기를 포함한 빔병기가 오라배틀러에게 통하지 않아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GP-02는 이동력이 낮아서 올라가면 전투가 다끝나있다. 결국 사이버스타와 빌바인이 다해야한다는 말
2턴이 되면 리물이 라이네크를 타고 나온다.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잘 활용하자. 행운을 쓰고 적 2기를 격추하면 2회 행동이 가능하다.
역시 처음은 맵병기를 쓰고 나머지는 빌바인으로 정리를 하면 쉽게 적들을 제거할 수 있다. 체력이 많은 기계수가 오라배틀러나 슈테도니어스군 유닛들보다 더 까다롭다.
5턴이 되면 튜티, 미오, 마벨이 증원군으로 온다. 지원군을 기다렸다가 같이 적을 격추해도 좋은데 필자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크리티컬이 잘터져서 아군 증원전에 대부분 적을 격추했다.
드레이크는 체력이 높지만 이미 아군은 기력이 올라가 있어 쉽게 격추가 가능하다. 빌바인의 하이버오라베기를 열혈쓰고 두번쓰고 라이네크로도 하이버오라베기를 쓰자. 그러면 체력이 보이는데 그다음 행운을 쓰고 미오나 리물로 마무리하면 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드레이크는 퇴각했고 괜히 머리쓰다가 고생만 하게 되었다. 이 루트로 오면 자금과 새로운 동료를 얻을 수 있지만 최종스테이지가 약간 어려워지고 스테이지를 하나 더 클리어 해야한다. 빠른 클리어를 원한다면 와서는 안되는 루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