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슈우는 치카에게 모니카왕녀를 재물로 삼지 않는것을 류오졸에게 알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한다. 슈우의 예상대로 카크스와 페일로드는 대립을 했고 페일로드가 승리를 하게되었다. 티바시에서 전술클래스의 플라나 반응이 나타나고 페일군이 아닌 슈테도니어스군이다.
스테이지공략
슈테도니어스군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게된다. 싸운다를 선택할 경우 아래의 상황이 나온다.
어쩔수 없이 싸워야 한다는 상황이 나오면서 큰 이벤트 없이 싸움을 하게된다.
반대로 전력을 소모할 필요없다며 싸움을 피할경우
퇴각을 하려는 라텔과 싸우려는 레슬리 사이에서 다툼이 일어나고 라텔은 술법을 통해 병사들을 조종하게 되어 라텔과 미라만 퇴각하게 된다. 강한자와 싸움을 원하는 아하마드는 남게되고 해당 선택지로 오면 슈우로 설득이 가능하다.
슈유의 장에서 가장 많은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다. 당연히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다. 만약 네오그랑존이 아니하면 굉장히 힘들듯 하다. 적이 오는걸 기다리면서 하나씩 격추하는게 정답이지만 네오그랑존이 있다면 가속과 기합을 쓰고 들어가서 아하마드부터 설득하자
슈우는 아하마드에게 강한자와 싸우게 해준다는 말을 한다. 아하마드는 자신이 무엇을 하면 되냐고 물아보고 슈우는 자신을 따라주는 것으로 충분 하다는 말을 한다.
4턴이 되면 레슬리는 데몬골렘을 소환한다. 혹시나해서 레슬리를 격추해봤는데 격추해도 소환을 한다. 데몬골렘들은 체력이 높긴하지만 공중을 공격하는 무기가 1개뿐이라서 상대하기가 쉽다.
아군에게 접근하기 전에 선제 공격을 충분히 하고 올라오는 적에게 백식의 맵병기를 사용해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슈우는 쓸데없는 시간을 빼앗겼다고 하며 지하로 들어가게 된다. 테리우스는 조금 성장을 한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