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통합의 장 혹은 진엔딩이라고 불리는 루트다. 해당 분기로 가려면 슈우의 장에서 류네를 만나러가는 분기를 타고 해당 세이브를 ISS를 사용하여 류네의 장을 새로 시작하면 된다. 1~10화는 다시해야한다는말...
ISS를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세이브로 ISS를 사용하면 얀론과 아무일없이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통합의 장으로 넘어가면 얀론과 만나기전에 뭔가 고속으로 접근해온다.
스테이지공략
해당 시나리오로 오면 슈우를 만나게 된다. 슈우의 장에서는 그냥 만나고 지나치지만 류네의 장에서는 선택지가 나오게된다. 통합의 장에 가서 진엔딩을 보려면 해당 선택지에서 슈우와 싸워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SFC 버전에서는 슈우의 장 세이브파일 그대로 적이 등장하기 때문에 혹시나 네오그랑존이라면 그대로 등장한다. 네오그랑존을 격추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랑존으로 진행하던 세이브파일을 사용하길 바란다. 물론 다른공략에 네오그랑존 격추한것이 있긴하지만...
해당 선택지를 선택시 류네는 슈우는 기억을 잊었어도 이쪽은 잊지않았다면서 싸움을 건다. 난 티탄즈 3인방도 설득하지 않고 넘어와서 적은 단 3기였다. 모두 격추할 필요없이 그랑존만 격추하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랑존은 격추하기 매우 쉽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슈우는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가고 료는 류네에게 지금은 조금 무모했다는 말을한다.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했으니 얀론을 만나기 위해 마니파크시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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