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얀론은 지상인 소환사건이 페일로드가 벌인 일이라고 했던 카크스의 말에 대해 고민한다. 류네는 그말이 진실인지 알수없고 지금은 페일로드와 합류하는것만 생각하자고 한다. 다시한번 카크스 추격대와 전투다.
스테이지공략
전투시작전 테리우스의 왕위즉위식이 열리고 얀론은 왕위계승 순위를 무시한 카크스는 혼란만 가중시킨다고 한다. 잣슈는 아버지인 카크스에게 직접 알아보겠다고 하지만 아하마드는 가장 힘이 강한자는 카크스라며 잣슈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자신이 부대를 지휘한다.
잣슈가 앞에 있고 사거리가 긴 무기가 있기때문에 적들에게 선제공격이 가능하다. 잣슈는 이동하지 말고 아군이 잣슈쪽으로 붙어서 오는적들을 상대하자. 말 많던 아하마드는 바로 퇴각한다.
아하마드는 긴급사태라며 퇴각한다. 남은적들 중에 강한적은 없기때문에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잣슈는 아버지의 잘못은 본인이 목숨을 걸어서라도 대신 책임지겠다고 한다. 류네와 잣슈의 대화는 나름 재밌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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