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얀론일행이 카크스군과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사키는 전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미오에게 말해준다. 랑그란 근처에 도착하자 레이더에 뭔가 반응이 나타난다.
스테이지공략
마사키 장과 조금 다르게 전투가 시작된다. 듀락실을 이전에 미리 본게 아니라 페일이 듀락실을 타고 등장해서 직접 자신의 목적을 말한다. 그다음 목적을 말하는 대사는 똑같다.
슈퍼로봇대전EX의 진엔딩을 보기위한 최종 스테이지디. 목표는 페일로드의 타도! 아군이 출격하는 위치 바로 아래에 있는 마을에서 발시온이 적 증원으로 오기때문에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섬으로 아군을 이동시키는 것이 가장좋다.
이쪽으로 이동하면 페일로드도 따라서 오기때문에 바로 상대가 가능하고 발시온도 최대한 무시할 수 있다. 이제 듀락실에게 아군의 모든 화력을 집중하면 된다. 2턴이 되면 얀론이 등장한다.
얀론일행이 등장하고 페일로드와 대화를 하지만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알고 전투에 임한다. 마장기신 4대가 모두 모인 전투이며 3차 이후 처음으로 모두가 모인 전투가 된다.
하지만 얀론일행은 거리가 멀어서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발시온을 모두 격추한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엔딩이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페일로드가 죽으면서 하는 대사는 마사키 장과 동일하고 모두가 돌아가는 장면이 생략이 되며 류네가 남는 과정이 조금 유쾌하다. 미오의 사용마를 만들기로 하면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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