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세프타긴은 지구로 강하하고 함대와 지상부대를 흡수한다. 하가네와 히류카이가 지상에 강하하고 메테오3을 발견한다. 비안박사가 DC기지를 이곳으로 정한이유는 바로 메테오3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비안박사도 메테오3의 정체를 알지는 못했다. 세프타긴이 흡수한 병력을 불러내고 전투가 시작된다.
길고 길었던 류세이편 최후의 스테이지다. 이 스테이지는 41화 클리어까지 숙련도가 30이상이면 나오는 스테이지다.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세프타긴의 체력이 다르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세프타긴의 격추 제한턴 이내에 세프타긴 격추 |
패배조건 |
모함의 격추 제한턴 이내에 세프타긴 격추하지 못함 |
숙련도 획득조건 |
없다 |
최후의 심판자에게 최후의 벌을 내리도록 하자. 세프타긴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DC군과 에어로게이터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전에 상대했던 적들보다 체력과 장갑이 높다. 하지만 강력하지는 않으니 차근차근 전진하면 된다. 그리고 세프타긴을 상대하기 전까지는 턴제한이 없으니 천천히 진행해도 된다. 대신 기력은 충분히 올려놓자.







세프타긴 EN을 소모하는 무기가 없어서 EN을 0으로 만들기 위해서 무조건 에너지드레인을 써야한다. 지금까지 보스전을 했던것처럼 EN을 0으로 만들고 아머브레이커를 쓴다음 합체기와 원호를 같이 써주자. R포메이션을 2번쓰고 SRX로 공격하면 되는데 류세이는 각성을 쓰고 여유가 된다면 라투니의 재동까지 써주도록 하자







세프타긴은 체력이 떨어지면 증원을 소환하는데 무시하고 세프타긴만 상대하자. 체력이 80%, 50%일때 두번 증원이 온다. 그리고 체력이 35%이하가 되면 승리조건이 5턴이내에 세프타긴 격추로 변경된다.
무기 개조가 잘 되어 있다면 충분히 한턴이내에 격추가 가능하다. 정신기를 아끼지 말고 재동이 있는 라투니와 라다옆에 류세이와 쿄스케를 두고 합체기를 한턴에 3번 쓰도록하자. 히트 어웨이가 있는 아군들은 공격하고 빠지면서 빈공간을 만들어 주고 합체기와 원호공격을 꼭 조합해야한다.
이제 엔딩이다. 다회차 플레이를 위해 자금과 PP를 확보하고 싶다면 세프타긴보다 주변 적부터 상대해도 좋다.
엔딩





메테오3은 격추되고 오퍼레이션 SRX는 종료된다. 이것으로 테츠야는 다이테츠의 술잔을 받을수있게 되었다. 레비토라의 정체는 아야의 동생인 마이였고 아야는 잉그램이 말을 따라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새로운길을 걸어가기로 한다.






길리엄은 비렛타와 잉그램의 정체에 대해 물어본다. 비렛타는 잉그램의 대행자로 만든 복제인간이였고 그때문에 쥬뎃카의 주박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였다. 쉽게 말해 이중스파이라는 말. 잉그램은 인간도 바르마인도 아닌 불안정한 자신의 자아를 확립시키기 위한 존재였고 그 자아를 확립시키자 죽게되는 숙명이였다.









하가네와 히류카이는 각자의 구역으로 돌아간다. 타스크는 레오나에게 고백이 성공해 같이가게 되고 료우토는 리오와 마오사로 간다. 이름은 린과 오해(?)를 풀게된다.







SRX계획과 ATX계획은 동결된다. 마사키와 류네는 작별인사를 하고 마사키는 랑그란으로 류네는 달이나 목성으로 가기로 한다. 아야는 류세이에게 어머니에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샤인왕녀는 라이를 찾아와 감사인사를 전한다.



병원에 온 류세이는 쿠스하가 남긴 편지를 읽게되고 서로를 응원한다. 류세이가 어머니 유키코에게 돌아왔다고 인사를 하면서 류세이편은 이렇게 마무리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