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쿄스케는 북미지부로 배속된다. 사령관에게 인사를 하고있을때 엑셀렌이 찾아와 쿄스케를 자신의 보스(?)가 '쓸만한 녀석인지 확인한 다음 데려와라' 라고 했다며 쿄스케를 학인하고 데려간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 쿄스케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4턴 이내에 적을 전멸 |
갑작스럽게 훈련이 시작되는데 쿄스케와 엑셀렌은 모두 게슈펜스트를 타고 등장한다. 숙련도 조건이 4턴이내에 적 전멸이지만 어렵지 않게 달성이 가능하다.
쿄스케가 게슈펜스트를 타는건 드문일이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제트매그넘같은 무기를 써보는것이 좋다. 엑셀렌은 시작기를 파괴시킨 쿄스케에게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보고 쿄스케는 자신이 미숙해서 그런 사고가 났다고 대답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젠가는 ATX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쿄스케를 그 일원으로 맞이한다. ATX계획은 지구권에 닥쳐오는 위협을 대비하기 위한 계획이다. ATX팀은 총 4명이다. 젠가, 쿄스케, 엑셀렌 그리고 또 한명의 맴버가 다음스테이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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