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1보다 OG2공략을 쓰는데 더 힘들었다. 이유는 다회차 플레이... 바이사사같은 기체는 다회차 플레이에만 얻을수있고 2회차는 EX하드로 플레이하다보니 플레이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 그리고 공략쓰는것도 길어졌다. 그래도 다회차를 다양한방법으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다.
EX하드모드는 어렵다기보다는 조금 답답하면서 노가다를 원하는 플레이가 많았다. 특히 숙련도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세이브 로드가 필수가 되는 스테이지도 있어서 짜증이 나기도 했다. 숙련도는 1회차에 중반에 포기했고 2회차부터 모든 스테이지 숙련도를 얻으려고 했다. 3회차는 스패셜모드로 행복 로봇대전을 시작했다.
숨겨진요소
스텔스 부메랑 (무기) (2개)
적으로 등장하는 카라를 최소 한 번 격추.
조건 충족 시 32화(오퍼레이션 플랜터지넷<후편>)에서 카라가 장착한 채로 등장.
2번째 스텔스 부메랑은 28화(낙원에서 온 추방자)에서 난이도가 쉬움일 경우 길리엄 기의 초기 장비에 추가되어 있다.
그래비톤 런처 (무기)
6화(지켜야 할 것)에서 아라드, 제올라, 유우키, 카라 이외의 모든 적을 빌레타로 격추
조건 충족 시 15화(별에서 온 자들)에서 게슈펜스트 Mk-2 타입 R에 장착된 채로 입수
아슈세이버 or 바이사가
지상 루트 10화(앵화환영) 혹은 달 루트 13화(신생, 성십자군) - 에키드나를 격추, 혹은 퇴각시킨 뒤 에키드나가 있던 위치로 라미아를 이동.
19화(나타난 그림자) - 라미아와 액셀을 1회 전투시키면 바이사가 플래그 성립, 2회 전투시키면 애쉬세이비어 플래그 성립/바이사가 플래그 소멸, 3회 이상 전투 시 애쉬세이비어 플래그도 소멸
24화(초대받지 않은 이방인<전편>) 클리어 전까지 라미아의 격추수가 아슈세비어는 45이상, 바이사가는 55 이상
모든 조건 충족 시 28화(낙원에서 온 추방자)에서 라미아가 조건에 따른 기체로 합류.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강화된 앙쥬르그를 타고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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