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달루트의 마지막스테이지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아치볼드는 유우키에게 신형기체가 나왔다며 알려주고 오쿠가는 깨어나서 라투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우카와 에키드나는 출격한다. 워단에게 당한 타스크에게 레오나는 자신이 만든 요리를 해준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패배조건 |
시로가네의 격추 아군이 1기라도 격추 라미아나 라투니의 격추 아군 모함의 격추 |
숙련도 획득조건 |
2턴 이내에 적기를 9기 이상 격추 |
퇴각하는 스테이지라서 시로가네를 조종할 수 없다.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적도 많이 나오고 숙련도 조건 패배조건 모두 까다롭다. 특히 숙련도 조건을 지키다가 시로가네를 지키지 못해서 게임오버 당할수도 있다. 2턴이내에 9기를 격추하려면 아군PT는 시로가네와 반대로 가야한다. 그러면 시로가네가 적 증원에게 포화를 맞게 되는데 랏셀의 신뢰로 체력을 회복시켜주자.
하가네가 오른쪽에서 증원으로 오고 적을 전멸시키면 북쪽에서 게슈펜스트가 적 증원으로 온다. 이전에 상대했던것처럼 강력하니 시로가네를 보호하면서 상대하도록 하자. 그리고 왼쪽에서 오우카, 에키드나가 등장한다.
에키드나부터 퇴각시키고 그 자리로 라미아를 이동시켜야 숨겨진 기체를 얻을 수 있다. 오우카와 에키드나는 체력이 절반정도 되면 퇴각한다. 둘다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상대하자.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양산형 알브레이드에 대해 조사하는데 미래에서 왔다는 추측을 하게 된다. 반대령이 연설을 통해 노이에DC를 공개하는것은 옆 루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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