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이즈기지로 향했을때 루트다. 쿄스케편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빈델은 동쪽으로 향하고 레몬은 액셀에게 소울게인 수리가 끝나면 출격하라고 말하고 워단 유밀이 대신 출격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슬레이드게르밀의 HP를 40%이하로 만들것 |
| 패배조건 |
| 쿄스케의 격추 아군 모함의 격추 젠가 또는 레첼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4턴 이내에 승리조건 만족 |
양산형 시리즈가 등장한다. 적들은 옆 루트보다 훨씬 강한데 4턴이내에 승리조건을 만족하려면 부지런히 이동해야한다. 그리고 정신기를 아껴야한다. 추가로 기력을 올리기 위해서 격추를 쿄스케와 엑셀렌에게 몰아주도록 하자. 그래야 워단유밀을 상대하기 편하다.
워단 유밀이 등장하는데 정말 어마무시하게 강하다. 슬레이드게르밀은 HP, EN회복(대)까지 가지고 있어서 어설프게 공격하는건 의미가 없다. 화력을 한턴에 집중한다고 생각하자. 체력이 일정이하가 되면 워단은 체력을 회복하고 이벤트가 발생한다. 쿄스케가 죠커를 쓰지만 효과가 없고 젠가와 레첼이 등장한다.
젠가와 레첼이 등장한다고 드라마틱하게 전황이 바뀌지는 않는다. 이전에 레첼에게 범용무기를 장착했다면 그대로 등장한다. 젠가는 철벽같은 정신기를 쓰고 워단과 전투가 가능하니 전투로 쓰면 된다. 체력 회복이 있으니 1~2턴안에 체력을 40%이하로 만들어야한다. OG2에서 첫 보스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상대가 너무 강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젠가와 레첼은 독자적으로 노이에DC를 조사하기로 하고 히류카이와 따로행동한다. 옆분기에서 했던 리크센트 공국 탈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슬레이는 노이에DC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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