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분기의 마지막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오우카가 다시 등장하는데 새로운 기억조작을 당한것으로 보인다. 이글렛은 오우카 혼자 내보내는것은 불안하다며 자신의 아이들을 같이 내보낼 준비를 한다. 하가네는 사마기지 탈환을 위해 정면돌파를 준비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라피에사쥬의 HP를 70%이하로 만든다 |
| 패배조건 |
| 아라드, 라투니의 격추 아군모함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3턴 이내에 적기를 15기 이상 격추 |
노이에DC와 전투가 시작된다. 계속 강조하지만 옆루트에 비해서 이쪽이 약하다. 숙련도 조건은 3턴이내에 적 15기 이상을 격추해야하는데 류세이와 카이에게 연속공격이 있으니 잘 활용하면 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적 증원이 한번 오기는 하는데 초기 배지된 적들과 비슷한 수준이라서 어렵지 않다. 어려운건 오우카가 등장하고 부터다.
오우카가 등장하면 승리조건이 변경되는데 오우카는 OG1에서 등장했던 게임시스템을 장착하고 나온다. 매턴 섬광, 집중, 필중을 쓰기때문에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노이에DC군을 상대할때 정신기를 아껴두는것이 중요하다. 승리조건을 만족시키면 조작된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3기중 2기는 오우카를 데리고 퇴각하고 1기만 남는다.
맛보기로 상대한다고 생각하자. 체력이 떨어지거나 턴이 지나면 퇴각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하가네에서 오우카가 기억조작 당하고 게임시스템까지 장착한것에 큰 걱정을 한다. 레이카는 하와이가 이성인에게 빼앗긴것을 알려주고 하가네를 기지로 소환한다. 오퍼레이션 프란타이넷이 시작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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