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망가진 인형... 이전 스테이지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이즈기지에서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그라이엔은 반 총수에게 오퍼레이션 프란타이넷의 정보를 넘겨준다. 그리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하는데 어스크레이들내부에서는 새로운 샘플을 얻으려는 아기라의 모습이 나온다. 하가네 내부를 돌아다니던 마이는 샤인왕녀와 아라드를 만나고 그들은 친구가 된다. 카티나는 마이를 보고 레비토라를 떠올린다.
그리고 이즈기지에서 케네스는 쿠테타를 일으키는데...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 아군 모함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3턴 이내에 슬레이드게르밀과 라즈앙그리프를 제외한 적 전멸 |
스테이지에 들어가기 전에 대화가 상당히 길다. 그나마 줄인게 이정도... 스토리를 대충 정리하면 케네스는 쿠테타를 일으키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다이테츠는 전 기체를 출격시킨다. 그때 사라졌던 시로가네와 같이 섀도우미러가 등장하고 섀도우미러의 지휘관 빈델은 전쟁이 인류를 발전시킬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라며 자신은 그런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라미아는 스파이였던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자폭하려고 하는데 자폭대상이 하가네가 아니라 빈델이다. 데미지를 입은 반델은 퇴각하고 남은 섀도우미러 부대와 전투가 시작된다.
숙련도를 제외하고 스테이지 클리어만 본다면 굉장히 쉬운스테이지다. 에키드나, 워단 둘중 한명의 체력을 일정 이하로 하면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하지만 숙련도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에키드나, 워단하고 전투는 안하는 것이 좋다. 적들은 아군에게 몰려서 오기때문에 연속공격이나 맵병기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3턴이내에 전멸이 가능하다.
아군이 풀전력이고 지형도 아군에게 유리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케네스는 시로가네를 추격하라고 명령하고 다이테츠는 어쩔수 없이 그명령을 따른다. 연방도 점령했다. 라미아가 배신했다는 사실에 하가네 내부에서 설전이 오가고 마사키는 슈우가 이야기했던 그림자가 섀도우 미러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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