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슈퍼로봇대전Z는 PP를 이용해서 파일럿 육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브파일럿들은 PP육성이 불가능하다.
특이점
소대장이냐 소대원이냐에 따라서 육성 방법이 달라진다. 지형적응을 올려주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저력이다. 서브파일럿들은 육성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특별한 코멘트는 적지 않으려고 한다. 이전 글에도 썼지만 세츠코, 랜드 루트에 따라서 케릭터들의 육성방법이 약간 차이가 있다.
기본적으로 주력캐릭터라고 생각이 들면 E세이브와 기력한계돌파를 고정으로 배웠다.
카미유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Z건담작품처럼 건담Mk-2로 시작해서 Z건담에 타게된다. 집속공격과 E세이브를 달아주고 하이메카캐논을 주력으로 쓰는 방법으로 육성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저력이 9까지 오르고 소대장효과로 대미지 감소까지 있어서 격추당할 걱정이 없다. 덕분에 정신포인트를 모두 열혈에 사용가능하다.
사야카
소대원으로 육성해야하는데 뭔가 애매하다. 초반에는 출격기체가 없으니 출격하게 되고 행운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키워지게 되는데 후반에 가면 다른 보조파일럿들과 비교했을때 특출난 장점이 없다.
테츠야
코우지랑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다. 카운터가 있어서 먼저 때리기도 하고 ALL공격으로 적들을 한번에 격추하기도 좋다. 코우지, 테츠야는 세트처럼 다니면 된다.
쥰
안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있어서 놀랐다.
보스
역시나 애매한 성능이다.
듀크
강하긴 한데 열혈 대신 사랑이 있어서 SP포인트 여유를 주기위해서 SP업을 달았다. 사랑은 좋은 정신기지만 자주 쓰기는 어렵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히카루
격려, 보급, 응원 같은 좋은 정신기들이 있고 섬광이 있어셔 생존력도 나쁘지 않은편이다.
마리아
감응을 가지고 있는 파일럿이 많이 없어서 키우면 큰 도움이 된다.
루비나
숨겨진 파일럿이고 SP회복을 가지고 있어서 희망같은 정신기를 여러번 쓰기 좋다. 1티어 보조파일럿이다.
료마, 하야토, 벤케이
료마를 메인 파일럿으로 쓰고 하야토와 벤케이는 보조 파일럿처럼 사용하면 된다. 료마는 2회차를 하면서 재공격을 배우고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강력하고 좋았다.
토시야
저력+블로킹으로 엄청난 생존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무기들이 EN소모가 많아서 E세이브를 달아주고 사용했는데 좋았다. 보스전 한방딜을 위주로 육성했다.
케이
매우 강력하다. 강운이 있어서 자금 확보에도 좋고 카운터, 재공격 같은 좋은 스킬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다. 기체 잔탄이 부족해서 B세이브를 달고 집속공격을 추가해서 적소대를 학살하고 다녔다.
샤이아
키울 기회가 많이 없다.
마이, 리아
소대원1,2
아테나
숨겨진 조건으로 아군이 되는데 성능은 소대원으로 치면 1티어지만 소대장으로 쓰기는 부족한 능력치다. 아버지와 삼촌을 따라다니면 된다.
올슨
케이랑 같은 방법으로 육성하면 된다. 케이랑 같은 소대를 짜면서 합체공격도 쓰고 케이가 잔탄이 부족하면 소대장으로 바꿔쓰면 된다.
마린
뭔가 메인으로 키우기는 부족해서 원호공격을 달아주고 써봤는데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EN소모가 너무커서 공격을 어려번 못하는게 큰 단점이라서 E세이브를 달아줬는데 그래도 부족한건 똑같다. 열혈은 다른 보조파일럿이 써주고 기합을 빨리 쓰는 방식으로 운용해도 된다.
캇페이
세츠코루트에서는 초반에이스로 활약하지만 랜드루트에서는 소대원으로 쓰는것이 좋다. 능력지가 특출나지 않고 다이탄3과 합체기를 쓰기위해서 같은 소대로 짜는것을 추천한다.
헤이자에몬
평범한 능력치지만 소대장효과는 조건에 따라서 어마무시한데 가이조크에게 무려 40%나 대미지를 더 줄수있다. 번독을 잡기 힘든 스테이지들이 있는데 헤이자에몬을 잘 활용하면 퇴각하는 것을 잡을 수 있다.
반죠
그냥 제일강하다. 이 작품에서 제일강하다. 단점은 TRI, ALL 공격이 부실해서 적 소대를 한번에 격추하는게 어렵다는 것이고 보스를 상대할때는 혼을 써서 엄청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른 슈퍼로봇파일럿들이 다 열혈을 가지고 있는데 혼자만 혼을 쓰는것은... 반칙아닌가
지론
랜드루트는 처음부터 합류해서 자연스럽게 키우게 되지만 세츠코루트는 키우려면 어느정도 정이 있어야 한다. 전의고양을 가지고 있어서 기력한계돌파를 배웠다. 혼과 신속 같은 좋은 정신기가 있다. 소대장으로 쓰자니 약간 무장이 부족해서 서브소대장으로 쓰다가 소대장을 바꿔서 쓰는 방식으로 썼다.
엘치
행운있는거 빼고는 특별한게 없다.
라그
평범한 소대원
부르메
서브파일럿으로 쓰면 된다
다이크
큰 쓸모가 없다
치르
행운, 열혈 같은 정신기들이 좋으니 보조파일럿으로 쓰자
비린, 마리아
중반부터 합류하는데 소대원으로 쓰면서 교란만 잘써줘도 된다.
마류
전함은 히트&어웨이가 필수다.
라크스
SP회복이 있고 탈력, 희망, 축복 같은 정신기들이 좋다.
이자크
숨겨진 파일럿인데 성능은 그냥저냥
크와트로
ALL병기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집속공격과 공격 후 이동하기 위해서 히트&어웨이를 배웠다. 보스전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잡졸들 상대하는 좋다.
아무로
열혈에 각성에 좋은 정신기는 다 가지고 있고 뉴건담이랑 궁합도 좋은편이다. 어떻게 키워도 알아서 잘 크기때문에 무조건 키우면 된다. 대신 SP가 약간 모자란듯한 느낌이 든다.
브라이트노아
이번 작품의 전함 함장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정신기들을 가지고 있다. 원호공격도 활용하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1회차때 이상하게 격추를 잘 당하는거같아서 가드를 달아줬다.
에마
소대원 파일럿중에서 가장 소대원다운 정신기들을 가지고 있다.
레코아
초반에 아군이였다가. 세츠코루트에서는 조건을 만족하면 아군이 되는데 그렇게 좋지는 않다.
아폴리
크와트로의 소대원1
로베르토
크와트로의 소대원2
화
에마와 마찬가지로 소대원에 맞는 정신기들을 가지고 있다. 희망만 잘써도 된다.
카츠
초반에 축복이 없을때는 행운을 찾게되는데 행운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포우
다른거 다 필요없고 각성만 쓰면 된다.
사라
조건을 만족시키면 레코아와 같이 아군이 된다. 감응, 희망같은 정신기는 쓸만하다.
하만
정신기와 능력치 자체는 나쁘다고 볼수는 없는데 합류가 너무 느리고 쓸수 있는 스테이지가 너무 적다. 그래도 쓴다고 하면 1인분은 한다.
로랑
SP회복이 있어서 초반에 집중을 쓰는게 큰 부담이 없다. 키우면 좋긴한데 랜드루트에서는 초반에 조금 약하다.
디아나
합류가 제일 느린 전함 함장
소시에
정말 쓸모가 없다.
메세
안키웠다.
코렌
쓸라고 하면 쓸수는 있는데 이미 갖춰진 아군의 소대를 다시짜면서까지 쓸정도의 능력치를 가지지는 않았다.
죠샙
약하다.
갸방
약해요
하리
신속이 있어서 소대원으로 두면 굉장히 좋다.
포우
안키웠었다.
가로드
건담파일럿인데 저력이 있다. 강운이 있고 대장효과로 자금+20%가 있어서 랜드루트 초반 자금확보에 큰 역할을 한다. 세크로루트에서도 키우면 나쁘지 않다. 엄청 강한건 아닌데 자금 확보를 위해서 격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케이스다.
쟈밀
초반에 전함을 타고있다가 건담엑스를 타게되는데 생각보다 쓸만하다.
사라
지상 전함 파일럿
위츠, 로아비
둘다 소대원으로 쓰면된다.
에닐
가로드와 같은 소대를 짜고 다니면 된다.
파라
가로드와 같은소대를 짜고 다니면된다. 가로드가 열혈이 없어서 파라의 기체와 합체를 하고 쓰면된다.
란슬로
합류가 느린편이지만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은편이다. 근데 소대장을 하기에는 이미 소대장 자리는 없어서 부소대장을 하면 된다.
카리스
각성만 잘써도 된다. 개인적으로 랜턴과 같은 소대를 짜서 각성을 써주는 역할로 썼다.
신
혼이 있어서 대미지는 MS중에서 최상위권이다.
레이
아군을 떠나지만 조건을 만족하면 다시 아군에 합류한다. 뭔가 특별한점은 없다.
루나마리아
애매한 성능
탈리아
큰 특별한점이 없다.
아스란
신, 아스란은 비슷한 방식으로 키우면 된다. 레이가 없을때 아스란을 신의 보조 역할로 사용했었다.
키라
신과 다른듯 같은듯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게인
랜드루트에서는 초반에 사용하게 되는데 세츠코루트는 고민을 해봐도 된다. 소대원으로는 나쁘지 않은 능력치다.
사라
게이너의 소대원1
무우
탑승하는 건담은 진짜 멋있는데 능력치는 그냥 그런
치네
최종화직전에 아군이 되긴하는데 안썼다.
벨로
진짜 쓸모없다.
가우리
애매한 성능
얏사바
랜드루트한정 숨겨진 파일럿. 얻으면 쓰는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쓸만하다.
랜드
생각없이 써도 될정도로 강력하다. 개인적으로 원호공격을 달아주고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뎃트
그냥 그저 그런 파일럿
신시아
게이너의 소대원2
로저
네고시에이터가 있어서 출격하면 아군의 수리비를 0으로 해준다. 이것만으로도 매 스테이지 출격할만한 가치가 있다.
토우가
초반에 뭔가 애매한 성능인데 그게 중반까지 이어진다. 키우다보면 쓸만한정도 까지 올라간다. 1인탑승기를 탔다면 안키웠지만 5~6인이 탑승하기 때문에 키우게 된 케이스다
지크
그저그런 그냥 그런 슈퍼로봇파일럿
페이
평범한 소대원이다
창성의 아쿠에리온
파일럿들의 조합에 따라 기체의 성능이나 무장이 달라진다. 기력130이상이 되면 엘리멘탈 시스템으로 3명중에서 높은 능력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각자 능력치를 정해놓고 육성하면 굉장히 강해진다. 예를들면 아폴로는 격투, 실비아는 기량 이렇게 키우면 된다. 특이점은 2회차는 모든파일럿의 PP가 아폴로에게 전승된다.
랜턴
초반에 보조파일럿으로 있는데 니르밧슈가 스펙2가 되면 그때부터 메인파일럿이 된다. 니르밧슈의 맵병기를 빠르게 쓰기위한 세팅을 해주는것이 좋다. 혼자서 적 한가운데 가서 각성쓰고 맵병기쓰고 나머지는 아군기체들이 마무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홀랜드
진짜 강하다. 뉴타입들보다 강한느낌일 들때가 많다. 대장효과때문에 공중유닛에게는 대미지가 잘나오고 혼이 있어서 적 보스 상대하기도 좋다. ALL공격과 TRI공격을 적절하게 반격으로 사용해주자
마슈
홀랜드의 소대원1
힐다
홀랜드의 소대원2
타르호
리프테크닉이 있어서 초반에 좀 피하긴 하는데 후반에도 그런걸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행분 사랑있는 전함이라고 생각하자
세츠코
초반에는 약하지만 중반부터 각성하고 능력치가 오른다. 접속공격, 히트어웨이를 배우고 육성은 사격으로 가면 된다. 중반부터 ALL공격과 MAP병기가 생기는데 그때부터는 거의 무쌍을 찍게된다.
스텔라
세츠코루트 한정 숨겨진 파일럿인데 그냥 축복요원이였다.
게이너
게임챔프가 처음에는 ???인데 나중에 열리게 된다. 잘피하고 잘때리고 혼도 있고 에이스파일럿이 되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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