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화 이상

분기표

드디어 진엔딩 최종 스테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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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세레노아는 자신들이 믿는 정의와 신념을 가슴에 품고 마지막 한걸음을 내딛는다

최종화가 시작된다. 전투전에 스토리가 조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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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공략

아무도 없는 교황궁

교황대신 있는건 인형이였다

이도르가 뒤에 등장해서 교황에 정체를 알려준다

이도르는 뒤에서 교황인형을 조종하고 있었다

염철대전 당시 교황이 와병했고

전쟁중에도 칠성인들은 교황자리를 놓고 다투는 다람에 나라는 대혼란에 빠졌다

이도르는 칠성인도 욕망에 물든 인간이라 깨달았다. 그리고 인간끼리는 인간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없다는것을...

영원한 생명을 가진 교황을 만들어 그것과 함께 나라를 인도하기로 했다

자신에게는 사심이 없고

지금까지 하이샌드는 오랜안정을 유지했고 나라와 백성이 풍요로웠다고 말한다

인간은 어리석으니 현자가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것이 이세상에 행복과 안녕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교황의 정체를 알게되고 이도르가 지금까지 왜 교황뒤에서 조종을 하게 된건지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이도르가 엘프릭의 힘을 쓰면서 교황인형을 소환하고 전투가 시작한다.

인형에 교황에 이도르까지 쉬운적이 하나도 없는 스테이지다. 최종전이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쓴다고 생각하자. 이도르는 더블턴+신의가호가 있어서 정말 잡기 힘든데 주변 적을 무시하고 이도르만 공격하기에는 체력이 많아서 그것도 쉽지않다. 매번 하는것처럼 각개격파가 가장 좋은데 앞에 있는 인형부터 하나씩 정리하고 체력회복에 신경을 계속 쓰면서 전진을 해야한다. 적 인형의 숫자가 줄어들면 이도르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접근하자

이번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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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2

이도르는 백성들이 나중에 세레노아를 비난하게 될거라고 말하고

세레노아는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래도 백성들을 믿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이도르에게 기회를 주는데

하지만 이도르는 교황궁을 파괴하려고 한다

탈출하자!

하이샌드의 상징 교황궁은 인공 교황 그것을 조종하던 이도르와 함께 소금호수에 가라앉는다

이렇게 전쟁이 마무리가 된다

하지만 모든 비밀이 밝혀지면서 노젤리아는 동요한다

하이샌드는 대혼란에 빠지고

구스타돌프의 지지자는 스바로그에 대립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롤랜드와 세레노아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노젤리아의 모습과 제도를 전파한다

평온함을 되찾게 된다

이도르를 죽이게 되면 이도르는 교황궁을 폭발시키고 이렇게 전쟁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