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히류카이가 엘피스에 도착한다. 지벨은 책략이 있다며 병사들을 안심시키는데...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 모함의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6턴 이내에 지벨을 격추 |
평범하게 진행한다면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숙련도를 얻으려고 한다면 굉장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쿄스케편 1부중에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라고 생각한다. 6턴이내에 지벨을 격추하기 위해서는 공격보단 이동이 우선되야한다. 그리고 화력이 강한 아군들은 일반병은 무시하고 전진해야한다. 근데 기력을 올려야하니 어느정도 전투와 격추는 해야한다.
알트아이젠의 리볼빙스트라이커와 머신건이 풀개조 되어야 가능하다.
중반에 지벨이 콜로니에 독가스를 살포하려는 액션을 취하는데 그건 뻥카였고 별일없이 전투가 계속된다. 하지만 격추를 하게되면 진짜 독가스를 살포하려고 하는데 젠가가 등장하여 상황을 수습한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퇴각한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엘피스의 통합군은 투항하고 브라이언은 레피나에게 마이어의 주력함대를 쫓아가라고 말한다. 이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로 추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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