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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전 이야기
ATX팀은 해체된 R-GUN을 극동지부로 수송하기로 한다. 지구는 현재 DC잔존부대와 게릴라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리크센트 공국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오고 엑셀렌은 그곳으로 루트를 조정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아군 유닛이 목적지에 도달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 적 유닛이 목적지에 도달 아군 유닛이 1기라도 격추 |
| 숙련도 획득조건 |
| 3턴 이내에 목적지에 도달 |
류세이편과 다르게 쿄스케가 리크센트 공국에 강하하여 샤인왕녀를 구출하는 스테이지다. 쿄스케, 엑셀렌, 브릿트 이렇게 3기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라서 기체의 개조가 미흡하다면 어려운 스테이지가 된다. 첫번째 목적인 3턴이내에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알트아이젠은 가속을 쓰고 목적지로 가야한다. 목적지에 도달하면 텐잔이 등장한다.
일단 텐잔부대와 전투를 시작하자. 텐잔은 체력이 높긴하지만 강력하지는 않으니 먼저 격추해도 상관없다. 미리 수리와 보급장치를 장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기체를 모두 격추한다음 움직이지 않은 템페스트를 격추하자. 아군의 숫자가 적어서 셋이 뭉쳐 다니고 엑셀렌의 원호를 활용하는것이 스테이지의 키포인트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죠이스는 쿄스케들에게 샤인왕녀의 호위를 부탁한다. DC군은 샤인왕녀의 예지능력을 노리고 있고 안전한 곳을 찾아 쿄스케와 같이 극동지구로 향하기로 한다. 아드라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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