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전 이야기
DC와 결판이 나고 휴식을 즐기고 있지만 중앙부의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동안은 이곳 방위를 위해 주둔하기로 한다. 긴급통신이 오고 에어로게이터의 습격이 시작된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 적의 전멸 3턴 이내에 아군 유닛 모두를 모함에 탑재 |
| 패배조건 |
| 모함의 격추 3턴 이내에 아군 유닛 모두를 모함에 탑재하지 못함 |
| 숙련도 획득조건 |
| 4턴 이내에 적을 전멸 |
쉴시간도 없이 에어로게이터가 공격해온다. 항복기간이 남아있지만 그것을 지키지않고 공격해온다. 에어로게이터는 전혀 강하지 않지만 4턴이내에 초기 적을 모두 전멸하기 위해서는 가속을 쓰고 적에게 가야한다. 딱히 특별한것은 없는 스테이지다. 바다나 건물때문에 지상기체들은 이동이 조금 더디게된다.
초기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 ???가 등장하는데 아시다시피 비렛타다. 적에게 일정 데미지를 넣으면 퇴각하고 다수의 미사일이 이곳으로 발사된것을 알게된다. 3분(턴)이내에 모든 기체를 전함에 수용해야한다. 그리고 탈출...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모든기체를 회수하면 하가네는 탈출하고 쥬네브는 괴멸하게 된다. 다른도시들도 쥬네브처럼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쿄스케는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듯하다.
라다는 방금 상대한 기체를 비렛타가 조종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추가로 잉그램의 정체도 추측하게 된다. 비렛타는 네비이므로 돌아가 보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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