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테이지 전 이야기
DC군에 공격으로 연합군은 연전연패를 하고있다. 비안총수는 히류카이에 대해 물어보고 엘잠부대를 그곳으로 보낸다. 레피나는 랑그란에서 도망친 자신에 판단이 맞았는지 물어보고 젠가는 그 판단이 맞았다고 대답해준다. 히류카이는 맨하튼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것을 알고 그곳으로 향한다.
스테이지공략
승리조건 |
적의 전멸 가리온토론베의 격추 |
패배조건 |
그룬가스트 영식의 격추 모함의 격추 |
숙련도 획득조건 |
5턴 이내에 템페스트나 텐잔을 격추 (둘다 HP가 60%이하시 퇴각) |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연합군은 템페스트와 텐잔이 이끄는 DC군에게 전멸하고 그뒤에 히류카이가 등장한다. 바다맵은 아니지만 초반과 후반에 바다에서 전투를 하게된다. 초반에 게슈펜스트는 이동력이 떨어져 전투에 참여가 매우 늦다.
숙련도 조건은 템페스트와 텐잔중에 한명을 격추하는 것인데 템페스트보단 텐잔이 조금 더 쉽다. 무기 개조가 부족하다면 젠가의 아머브레이커를 쓰면 편하다. 알트아이젠의 풀개조한 리볼빙스트라이커 + 원호공격으로 격추가 가능하다.
초기 적이 퇴각하면 엘잠이 12시에 등장하는데 위치때문에 처음으로 해상전을 해야한다. 엘잠은 체력도 높고 능력치도 좋아서 맞추기가 힘드니 간파나 필중이 필수다. 그대신 퇴각을 한다. 격추해보려고 했는데 아직은 무리인듯 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이야기
엘잠은 젠가에게 자신의 목적에 대해 흘리고 젠가는 엘잠의 뜻을 받아들이고 그를 쫓아간다. 그리고 상황을 알지못하는 ATX팀은 젠가가 배신했다는 생각에 당황한다. 그리고 또 다른 교도대의 일원인 길리엄에게 통신이 온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