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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NS)

11화 후편 죽는 그날까지 진실하여라

by 단바인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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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로젤족을 지켰을때 루트다


스토리1

하이샌드에게 반항하는 위험한 선택을 한다
하이샌드와 교섭을 하면서 시간을 끌 작전이다
로젤족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데
로젤족이 군대의 공격을 받고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용병인 루퍼스가 하이샌드의 의뢰를 받고 로젤마을을 공격한다

하이샌드의 명령을 듣지않고 로젤족을 지키려고 하는 세레노아는 교섭을 하면서 시간을 벌려고한다. 하지만 이미 하이샌드의 명령을 받은 루퍼스가 로젤족 마을을 공격하고 세레노아 일행은 그곳으로 향한다


전투공략

로젤족 마을에서 전투가 시작된다. 왼쪽에는 실비오 오른쪽에는 루퍼스가 있고 아군도 두곳으로 나누게 된다. 왼쪽에 주력부대를 주고 시작하다. 아군이 좋은 진형을 가지고 있지만 마법사들 전기계열 마법이 굉장히 짜증나는 스테이지다. 

실비오와 루퍼스는 체력이 많기 때문에 화력을 집중해서 먼저 없애거나 아니면 주변 적부터 차근차근 각개격파할지 정해야 한다. 그리고 적 증원이 오기 때문에 적숫자가 줄었다고 전진하지말고 적들을 유인하면서 하나씩 격파해야한다. 적 궁수와 마법사들의 공격이 굉장히 짜증나는 스테이지다. 


스토리2

로젤족 따위를 지키냐고 물어보는 실비오
세레노아는 자기백성을 모욕하지 말라면서 실비오를 베어버린다
하지만 배신했다는 사실은 이미 하이샌드에 전달 된 상황이다
내일이라도 토벌군이 이곳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롤랜드는 자신의 상황을 한탄한다

전투에 승리하고 실비오를 죽였지만 하이샌드를 배신했다는 소식은 이미 하이샌드에게 보고된다. 그렇게 루퍼스는 도망치고 세레노아와 롤랜드는 현재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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