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고요한 밤중에

분기표

스토리가 굉장히 긴 스테이지다. 그리고 이번 화는 탐색을 못하면 게임오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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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세레노아는 로젤족을 지키기 위해서 실비오를 공격한다

교황의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에 하이샌드는 윌호트 가문을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보낸다

토벌군은 내일이면 도착하고 대책을 찾지 못하면 멸문당하게 생겼다

로젤족은 고마움과 미안함을 모두 가지게 된다

제롬은 프레데리카가 그녀의 어머니처럼 로젤족을 구해줬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로젤족 장로는 조젤족이 하이샌드에게 박해받아온 역사에 대해 말해준다

프레데리카의 어머니 오를레아는 30년전 소금호수에서 일어난 봉기의 지도자였다고 한다

그녀덕분에 로젤족은 윌호드령으로 도망쳤고

세레노아의 아버지가 이 마을에 살게 해준것이다

하지만 싸움에 지친 로젤족과 그녀는 결별하게 된다

오를리아의 말에 따라 이 마을에 열쇠가 존재한다고 믿고 마을을 조사하기로 한다

로젤족을 구한 세레노아 일행은 로젤족의 역사에 대해 듣게되고 프레데리카의 어머니가 소금호수 봉기의 지도자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녀의 말에 따라 이 마을에 열쇠가 있다고 생각하고 마을을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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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공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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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2

장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한다

베네딕트와 대화하고

프레데리카와 대화해서 장로를 마을밖으로

양탄자를 조사하면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

다른것을 선택하면 게임오버가 된다

소금바위를 발견하게 되고

소금바위로 하이샌드 군대와 협상을 하게된다

베네딕트는 구스타돌프도 소금바위를 발견했을거라고 말한다

힘을 빌려준다면 에스프로스트를 친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쟁에는 명분이 필요한법...

명분은 마로 롤랜드 왕자다!

구스타돌프는 에스프로스트로 돌아가고

대종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탈라스가 성을 지키게 된다

교황과 알현하게 되는 세레노아 일행은 에스프로스트와 전쟁을 하려고 한다. 하이샌드는 명분이 없다며 거절하려고 하지만 롤랜드의 등장으로 상황이 반전된다. 그리고 구스타돌프는 수도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