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전편 대가

분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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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마력결정의 폭발로 발생한 홍수는 수도의 에스프로스트군을 휩쓸어 버렸다

하지만 수도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엑스암은 결단에 대한 결과가 어떤지 물어보고

롤랜드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말한다

에스프로스트 잔당군은 상황을 뒤늦게 파악하고

코델리아는 도망치지 않고 이곳을 지키기로 한다

 

뒤늦게 기습을 알아차리는 에스프로스트 수뇌부는 대처를 하려고 하지만 아브로라 장군을 실종되어 코델리아를 앞장 세워 전쟁을 유리하게 풀어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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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공략

코델리아는 그린부르크가 혼란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퇴각해달라 말하는데

롤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롤랜드가 정체를 밝히자 저격수가 화살을 쏘고

코델리아가 롤랜드를 지키려다가 화살을 맞는다

다리위에서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 자체는 어렵지 않고 승리조건도 적 전멸이 아니라 에리카와 탈라스 격파다. 에리카와 탈라스의 전진 배치되있기는 하지만 체력이 높고 적 후방에 있는 마법사, 궁수들의 공격이 강력하기 때문에 판단을 잘해야한다. 적 힐러도 있어서 은근히 귀찮다. 적들을 최대한 유인해서 각개격파하는것이 정석 플레이다.

그리고 조금씩 전진하면서 적들을 격추해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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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2

전투가 끝나면 코델리아에게 회복마법을 쓴다

이제 성을 제압했다

하이샌드가 도움을 주긴 했지만 보상을 원할거라 말한다

하이샌드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세레노아는 칠성인으로서 교황에게 지원을 의뢰하기로 한다

작전이 성공하고 그린부르크 성을 되찾게 되지만 피해가 막심하다. 하이샌드에게 지원을 받았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고 에스프로스트 공국에게 지원을 요청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리고 세레노아는 교황에게 지원을 요청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