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 후편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분기표

진엔딩 루트다. 신념의 저울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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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세레노아는 자신이 신념의 저울을 맡게된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본다

아버지 시몬의 희망, 친구 드라간이 이어준 인연

세레노아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암염을 아무에게도 주지않고 독점도 하지 않는다

소금을 백성들에게 나눠주고 새로운세상을 만들기로

로젤족도 버리지 않는다

하이샌드를 쓰러뜨리는것이 대전제

세가지 작전을 병행해야 한다

윌호트령 불바다를 사용하여 하이샌드군과 전투하여 신광산을 지킨다

동시에 에스프로스트와 교섭하여 대종포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하이샌드의 수도에서 여신교의 거짓을 폭로해 로젤족의 봉기를 일으킨다

롤랜드의 목표대로 노젤리아 백성에게 평등과 안녕을 가져주는거죠

베네딕트가 바라는 월호트의 위신과 미래를 지키고

프레데리카가 바라는 로젤족의 해방

세 부대로 나눠서 행동한다

아브로라가 합류한다

버서커 아브로라

3개의 분대로 나눠서 각각의 전투를 진행한다

세레노아는 자신의 생각을 일행들에게 말한다. 일행은 세레노아의 의견에 동의하고 이후에 아브로라가 합류한다. 부대를 3개의 분대로 나눠서 전투를 진행한다. 육성이 덜 된 케릭터가 있다면 어느정도 노가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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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2

베네딕트 분대는 월호트령에서 하이샌드군대와 전투한다

롤랜드 분대는 쌍둥이탑으로 가서 대종포를 협상한다

프레데리카 분대는 노젤리아 상회의 상인으로 위장하여 하이샌드 수도에 잡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