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G-3(A루트 최단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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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독가스로 테러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강행돌파를 실행한다! 당연히 적들은 많고 어렵겠지만 고작 2스테이지인데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나(...) 라고 말하지만 개어렵다

스테이지 공략

오른쪽에 기계수가 2마리, 왼쪽에 자크와 같은 모빌슈트가 6대가 있는데 오른쪽에는 겟타와 짐(GM)을 보내고 왼쪽과 정면으로 건담과 마징가를 보내면서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중간에 지형을 잘 활용해야 난이도가 쉬워진다. 그리고 마징가의 정신기와 EN은 아끼는것이 좋다.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에마는 아무로로 설득이 가능하니 가속을 쓰고 바로 붙어서 설득하자

제일 까다로운건 삼인방(제리드, 라이라, 카크리콘)인데 마징가를 필중을 걸어서 앞에 떡밥으로 던져두면 광자력빔 or 브레스파이어를 활용하여 반피정도 깎고나서 화이트베이스의 낮은 명중률을 활용(?)해서 공격이 맞지 않으면 세이브&로드하여 다시 공격을 하는것을 반복해야한다. 반격시 무기를 지정해줄수 없기 때문에 저기까지 올라가면 마징가의 EN은 아마 70이하일 것이다. 그리고 도고스기어는 상대 안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잡아봤는데 경험치와 자금이 노력에 비해 형편없다

10턴이 넘으면 오른쪽아래에서 마슈마가 원군으로 오고 도고스기어는 퇴각하게 된다. 도고스기어에게 아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브레스파이어를 쓰면 1200정도 겟타빔은 800 정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원군이 오기전에 잡는것은 매우 어렵다. 원군이 오면 퇴각시켜 주고 다음기회를 노리자
적 원군은 마슈마 외 4명이 나타나는데 강력하지 않으니 편하게 상대를 하면된다. 이렇게 글로 표현하면 쉬워보이는데 막상 게임에 들어가면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급 상승한 기분이다. 정말 어렵고 짜증나는 부분이 많다. 명중률이 90%가 넘어도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중간세이브를 자주하고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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