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이전 분기에서 이어진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슈발츠에게 통신이 온다. 슈발츠는 갓건담을 도몬에게 주면서 데빌건담의 위치도 알려준다. 샤이닝건담에 있는 데이터를 갓건감에게 옮겨야 하기 때문에 샤이닝건담은 더이상 사용할수 없다.
데빌건담과 싸움의 매듭을 짓기위해서 쟈브로 기지로가자
스테이지 공략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시로코와 마스터아시아가 아군을 기다리고 있다. 도몬과 슈발츠는 데빌건담이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마스터아시아는 데빌건담을 불러낸다. 슈발츠는 도몬에게 시간을 벌어달라고 말한다. 2차로봇대전G에서 가장 강력한 기체인 갓건담을 드디어 사용하게 된다. 4차로봇대전의 서바인느낌으로 쓰면되는데 대신 서바인과 다르게 EN을 소비한다.
데빌건담에게 붙으면 슈발츠가 데빌건담을 격추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그리고 슈발츠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도몬의 형의 분신인 사이보그였고 데빌건담이 생기게 된 이유와 시로코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데빌건담을 이용하려고 했던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데빌건담과 같이 자폭한다
3턴에 적 증원이 오긴하는데 숫자가 적고 강력하지 않다. 마스터건담은 분신이 있으니 명중률이 높더라도 꼭 필중을 쓰고 공격을 하자. 시로코의 디오는 강력한 기체는 맞지만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도몬은 사부와 형을 잃어서 괴로워한다. 하지만 DC를 없애지 않으면 자신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며 다시 자신을 격려한다. 류네는 자신의 아버지와 싸울수 없다며 떠난다. 마사키에게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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