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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드디어 최종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모두 부탁한다.
스테이지 공략
최종스테이지는 내부라서 전함이 출격할수 없다. 최종보스인 발시온과 그랑존이 있는데 아군 양옆에 게마르크가 2기 있다. 왜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력을 올려주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자. 단 2기인데 굉장히 귀찮다.
게마르크를 격추하고 올라가서 발시온을 상대하면 되는데 발시온은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아군에게 직접 달려든다. 그랑존은 무시하고 발시온만 상대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발시온은 체력이 50%이하가 되면 체력을 모두 회복시킨다. 발시온만 상대한다면 크게 어려운 스테이지가 아니다. 마징가팀이 먼저 공격해서 체력회복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다음에 갓건담과 겟타드래곤으로 마무리를 하면된다. 화력이 부족하다면 뉴건담의 판넬과 사이버스터를 쓰도록 하자.
그랑존이 진정한 보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난 그랑존은 건들지도 않았다.
이정도라면 안심하고 맡길수 있을것이라며 비안은 죽음을 맞이한다. 지켜야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킬만한 힘을 가져야한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비안의 유언에 따라 슈우는 류네에게 비안의 죽음을 알려준다. 류네는 DC를 부흥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성인을 보기 위해 목성으로 향한다.
DC는 해체되었고 평화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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