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2부 첫분기다. 첫분기지만 엔딩이 달라지정도로 중요한 분기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마사키는 뭔가 심난해 하는데... 전력을 모아야 겠다는 튜티의 말에 서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총 6명의 마장기 조자가 있는데... 프레시아가 자신도 잊지말라는 말을 한다. 이때 1번을 선택하면 프레시아가 동료에서 이탈한다.
프레시아는 디아블로를 타고나가서 파티를 이탈하고 마사키 일행은 뒤늦게 쫓아간다.
스테이지공략
프레시아는 실수로 국경을 넘게 되고 바고니아의 지노에게 발견된다. 지노는 국경을 넘은 프레시아를 보내주지만 갈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데려간다. 데려가면서 부하들에게 이 이야기를 발설하지 말라고 한다.
그 후에 마사키 일행이 도착하고 바고니아 군인들에게 프레시아에 대해 물어보지만 모른다는 대답을 듣는다.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바고니아군대와 싸울것인지 말건인지 선택하게 된다.
일단 싸우지 않는 선택지다. 쳇 어쩌지... 를 선택하면 싸우지않고 그냥 퇴각하면서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전투를 선택하면 바고니아군과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마사키는 프레시아가 어딨는지 물어보고 발렌시아 소좌에게 프레시아를 찾으러 간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마사키는 몰래 들어가서 프레시아를 찾으려고 하지만 튜티에게 혼이 나고 세니아가 정보를 모으는 동안 대기하기로 한다. 시간이 남은 일행은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만약 1부에서 제오루트를 만나서 자신의 라이벌인 검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전설의 검성을 만나러 가고 그것이 아니라면 데메크사를 찾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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