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화 영혼의 코스플레이어

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전반부는 아쿠에리온과 겟타G만 출격한다. 적들은 강하지 않고 턴수제한도 없으니 천천히 격추해도 상관없다. 적들을 모두 격추하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아군 유닛이 하나라도 격추
SR포인트	없음

놓친적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아폴로와 시리우스가 다투게 된다. 그때 빈틈이 생겨 적들이 공격하게 되고 벤케이가 독단으로 그 공격을 막아주게 된다. 그리고 아쿠에리온과 겟타G는 퇴각한다

기지로 돌아와서 아폴로와 시리우스는 계속해서 다투게 되고 료마는 그들을 나무라지만 오히려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다며 화를 낸다. 그때 하야토가 후도 사령관의 특훈 지시가 나왔다고 한다.

스테이지공략

후도 사령관은 서로의 행동을 완전히 똑같이 따라해보라고 명령하고 ZEUTH 부대원들은 서로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료마는 팀워크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하고 백귀제국의 도전장을 받고 출격을 하게 된다.

승리조건	적의 전멸
패배조건	아군 유닛이 하나라도 격추
패배조건	아군 전함의 격추 겟타로보 또는 아쿠에리온의 격추
SR포인트	6턴이내 맵 클리어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겟타G와 우검귀가 1:1로 싸우게 되는데 겟타G의 개조가 안된 상태라면 고전하게 된다. 겟타G가 일정이상 데미지를 입으면 료마의 기력이 떨어지는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아군본대가 도착한다.

아군 본대가 도착하지만 겟타G와 아군의 거리가 멀어서 우검귀는 겟타G가 상대해야한다. 3대의 가짜 아쿠에리온이 적 증원으로 등장하고 그들중 1기를 격추하면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아쿠에리온이 각성하게 된다.

이어서 료마도 정신을 차리면서 샤인 스파크로 공격하고 샤인 스파크가 무장에 추가된다. 우검귀를 상대할때 분석을 걸어주면서 전투를 하도록 하자. 그리고 겟타G의 EN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강화파츠를 장비하면 좋다. 적 전멸은 어렵지가 않은데 우검귀를 격추하는게 SR포인트를 얻는데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