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화 인연이 낳는 것

신은 스텔라를 데려오지만 스텔라는 계속해서 불안해하고 네오를 찾고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신은 답답해한다. 에델준장을 만나러가는 ZEUTH부대원들은 반대편 월광스테이트들의 상황을 UN통신으로 보게된다.

그 영상을 보고 부분별하게 사람들을 공격하는 월광스테이트, 자프트들에게 실망한다. ZEUTH부대 지휘자들은 에델준장을 만나고 세츠코는 박사를 만나게 되는데 슈란이 찾아와 아시킴이 세츠코를 찾고있다는 말을 듣게된다.

아사킴을 만나기위해서 나간 세츠코.

아사킴을 대신해서 아테나와 치람군이 등장한다.

세츠코 혼자서 싸우다가 적을 2기이상 격추하면 레벤이 등장한다. 등장위치는 조금 거리가 있어 큰 도움은 안되지만 혼자서 싸우는것보다는 도움이 된다. 세츠코의 기체 개조정도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지는 스테이지다.

치람군은 강력하지 않기때문에 육성과 개조가 잘된상태고 강화파츠를 장착했다면 무난하게 SR포인트를 얻을수 있다. 반격으로 적들을 격추한다고 생각하자.

첫번째 승리조건을 달성하면 치네가 등장하고 레벤과 세츠코가 적들을 상대해야하는데 2턴이 지나면 아군 본대가 도착하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적들을 격추할 수 있다.

에델준장은 ZEUTH부대원들을 만나서 자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박사에게 세츠코의 기체 바르고라 개조를 허락한다.

세츠코가 방에 들어오고 토비에게 통신이 오면서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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