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가루다는 미아를 수리하기 위해 사이보그 공장으로 가고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로봇을 보게된다. 그리고 자신도 로봇이라는 사실에 분노하여 어머니인 오레아나를 죽이고 콤바트라V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
쇼우는 밍기적거리는 참을 두고 혼자서 출격한다.
스테이지공략
이전 스테이지처럼 콤바트라V의 1:1 승부부터 시작한다. 이전과 차이점이 있다면 가루다는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면 근성을 써서 회복한다. 콤바트라V에게 EN회복 파츠를 장비하고 초전자스핀 3~4방이면 격추가 가능하다.
가루다를 격파하면 밤성인과 DC가 등장한다. 스테이지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잊지 말고 꼭 해야하는 요소가 있다. 단바인을 아래 좌표로 이동시켜야한다.
단바인에 탄 쇼우를 이곳으로 이동시키면 실키를 발견하고 데려가게 된다. 이 이벤트가 발생해야 서바인, 즈와우스를 얻을 수 있다. 이 두 기체는 4차로봇대전 최고의 사기기체이기 때문에 무조건 얻어야한다.
정말 오랜만에 맵병기 각이 나와서 캡쳐해봤다. 남은 적은 강하지 않으니 빠르게 클리어 하자
강화파츠 위치
스테이지 후 이야기
요시타니는 캠벨성인의 전력이 소멸되었다며 콤바트라V 파일럿들을 독려하지만 아직 DC가 남았다. 실키는 쇼우에게 도와준 보답으로 새로운 기체를 보여준다. 서바인, 즈와우스 중에 한기만 수리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둘다 사용하기 싫으면 단바인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서바인은 운동성, 즈와우스는 장갑 이 우수하다. 취향에따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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