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공통루트다. 클리어하기 쉬운데 방법을 알지 못하면 어려운 스테이지
스테이지 전 이야기
전함은 들어가지 못하고 돌입맴버를 선택하게 된다. 아무로의 안색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출격을 보류하게 된다. 남은 맴버들끼리 출격하자!
스테이지공략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아수라남작이 자신의 오명을 씻기위해 이를 갈고 있다. 반죠는 그런 아수라남작을 도발하는데 성공한다. 이번스테이지는 매우 특이하게 진행된다. 적 전멸이 아니라 첫번째는 아수라남작을 격추해야하고 그 다음은 탈출을 해야한다.
아수라남작을 격추하면 자폭장치가 가동되고 6턴내에 탈출을 해야한다. 탈출위치는 아군이 출격하는 위치 왼쪽으로 기체들을 이동시키면된다. 가장좋은 방법은 개조된 서바인을 한기만 보내고 서바인으로 열혈을 써서 한방에 아수라남작을 격추하고 혼자 탈출하는것이다.
서바인에게 이동력 강화파츠를 장비시켜 이동력은 15로 만든다면 4턴안에 탈출이 가능하다. 그 방법말고 서바인이 격추되어도 상관없다. 근데 격추당하는것보단 탈출하는게 더 쉬울것이다.
한글화없이 게임을 할때는 아무리 적을 전멸시켜도 스테이지가 클리어되지 않고 자폭시간내에 탈출하지 못해 게임오버가 계속되었는데 친구들의 도움으로 겨우 클리어하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했던 스테이지다.
강화파츠 위치
스테이지 후 이야기
아수라남작은 이렇게 최후를...그리고 아무로는 단순한 과로였다. 3차로봇대전에서 같이 싸웠던 카이에게 통신이 온다. 현재는 프리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티탄즈의 움직임이 이상하며 코웬중장이 그것을 조사하다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반죠는 갸리슨에게 이것에 대한 조사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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