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토리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 스테이지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카이에게 그동안 론드벨의 뒤를 봐주던 코웬중장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실종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부분이 많이 나온다. 그때 티탄즈의 쟈미토프에게 통신이 온다. 론드벨을 해체하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칼로와서 법정에서라는 이야기를 한다.
브라이트는 어쩔수없이 다칼로 가려고 하지만 론드벨일행들은 그것들 반대하고 군인은 명령을 지켜야한다는 미와장관만 내리게 된다. 그때 미노프스키 입자에 반응이 나오고 신생 론드벨의 첫번째 싸움이 시작된다.
스테이지공략
적으로 수마장군이 등장하는데 티탄즈와 전투를 하고 난 후 라서 전력이 매우 약하다. 적의 숫자는 많지 않은데 거리가 멀어서 조금 귀찮은 스테이지. 똑같은 맵을 3번째(리얼계 20화, 21화, 22화) 재탕을 하고있다.
대부분이 기계수라서 체력이 많지만 숫자가 많지 않으니 천천히 한기씩 격추하도록 하자. 특별한 공략이 필요없는 스테이지
강화파츠 위치
스테이지 후 이야기
전투가 끝나고 이야기를 하려는데 노이에DC의 데라즈소장의 연설이 시작된다. 연방의 무능함을 이야기하며 24시간안에 콜로니를 지구에 떨어뜨리겠다고 한다. 다음목적지는 우주로 정해졌으나 오라배틀러와 같은 로봇은 아직 우주로 갈수없어서 부대를 2개로 나누기로 한다.
A팀은 우주, B팀은 지상에 남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리얼계는 우주로 슈퍼계는 지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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