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우주팀(A팀)과 지상팀(B팀) 만나는 스테이지다. 지상루트로 왔다면 강화파츠나 갈아태우기를 하도록 하자. 우주루트일 경우 쇼우는 무조건 빌바인에 탑승한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왜 항상 가는곳마다 적이 나타나는 건지...
스테이지공략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수마장군은 원군을 부르기 위해 떠난다. 지형이 사막이라 지상유닛은 이동력이 떨어지니 공중유닛들만 출격시키자. 합류하는 스테이지는 출격하는 기체가 적어서 에이스들만 출격시켜야 한다.
격노를 쓰고 시작하면 적이 다가오는데 전부터 계속싸웠던 기계수들이라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 B팀은 슈퍼로봇 위주라서 한기한기 맵병기없이 격추하는게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적 기체가 10기 이하가 되면 턴에 상관없이 적 증원이 남서쪽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다음턴에 사이버스타, 그 다음턴에 우주팀(A팀)이 증원으로 온다.
적 증원은 초기 적본대만큼 나온다. 굉장히 많다는말... 아무로와 같이 오는 우주팀은 증원오는 위치가 동쪽으로 적과는 거리가 있어서 합류해서 싸우기가 어렵다. 기존에 싸우던 기체들로 끝까지 싸우는것이 오히려 편하고 턴수도 절약할수 있다.
강화파츠 위치
스테이지 후 이야기
마사키는 론드벨 상황에 대해 대충 알고있었고 그것들을 슈우에게 들었다고 한다. 마사키는 슈우의 기체인 그랑존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게스트' 가 처음으로 언급되며 그랑존에는 그 게스트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어서 마사키는 슈우를 쫓고 있다는 말을 한다.
마사키는 슈우를 쫓기위해 떠나고 GM3 손상이 심해서 폐기처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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