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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4차로봇대전(SFC)

4차 로봇대전 공략 -41화- 액시즈에 묻히다

by 단바인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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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B팀으로 진행하는 공통루트다. 분기에 상관없이 이 스테이지는 무조건 해야한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게스트는 엑시즈 공역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고 덜싸운 방법을 찾아보지만 방법이 없어서 포위망을 돌파하기로 한다.


스테이지공략

3차 로봇대전에 최종화 배경이였던 엑시즈에서 시작된다. 게스트의 로프는 이 병력을 가지고 론드벨을 막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자신의 최후를 예감하는듯하다.

초기 적은 적지만 적 증원이 두번이나 오기때문에 총 숫자로 따지면 상당히 많은 적이 등장한다. 콤바트라V가 있기때문에 격노를 써서 적을 유인한다면 두번째 적증원은 보지않고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적 3턴이 되면 제브가 7시방향에서 증원으로 나온다.

격노를 쓰면 적들이 달려오기 때문에 난전이 된다. 특히 B팀은 제대로 쓸수있는 맵병기가 사이프랏슈 하나뿐이기 때문에 이 맵병기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서바인은 기합3번을 쓰고 하이퍼오라베기를 쓸수있는 상태로 적 진형에 달려들고 뒤에 따라오는 슈퍼로봇들이 막타를 날리고 Z건담은 게스트 병사들을 정리해주자.

적 5턴이 되면 세티가 초기 아군 출격 지역에서 나타난다. 세티와 같이 등장하는 적은 많지 않으니 더 즐기고 싶다면 상대해도 나쁘지않다.

그리고 6턴이 되면 9시방향에서 류네, 얀론, 튜티가 등장하는데 그전에 적을 전멸시키면 이미끝났냐는 말을 하면서 등장한다. 

 


강화파츠 위치

 

 


스테이지 후 이야기

류네는 프레시아를 무사히 구하고 얀론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이대로 화성에게 가는 B팀... 카미유는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A팀에 튜티와 얀론을 증원으로 보내자고 제안한다. 튜티와 얀론은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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