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총턴수가 320턴이 넘어가면 최종스테이지에 들어가서 분기가 생긴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최종화에 들어가자!
스테이지공략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슈우가 제제난을 죽기직전까지 몰아붙이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과 싸울지 말지에 대해 물어본다. 만약 싸운다 를 선택하면 한번 더 물어본다.
싸우지 않는 것을 선택할 경우 슈우는 무익한 싸움은 싫다면서 떠나고 제제난은 분노하면서 체력을 모두 회복시키며 자신의 군대를 불러낸다. 옆 루트와 비슷하지만 게스트군의 숫자가 적다.
앞서 말했지만 적 전력이 많지 않으니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제제난이 체력이 떨어지면 체력을 회복하면서 증원을 부르는건 같다. 그리고 엔딩도 똑같다.
싸운다 를 선택하면 슈우는 네오그랑존을 소환하고 먼저 공격하는 제제난의 공격을 가볍게 맞아주면서 반격으로 제제난을 격추한다. 그리고 숫자를 맞춘다며 발시온을 소환하면서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그것을 본 아군은 전의가 상실하여 모든 유닛들의 기력이 50으로 시작된다.
네오 그랑존은 3차보다 더더욱 강력하다. 그리고 발시온들은 정말 빠르게 아군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이들을 전부 상대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격려가 있는 파일럿들을 3기정도 출격시켜서 강력한 파일럿들만 격려를 통해 기력을 회복시키고 슈우에게 올라가서 공격해야한다.
서바인(즈와우스), 주인공, 다이탄3, 진겟타, 점보트3, 콤바트라 같은 기체들이 가장 좋다.
강화파츠 위치
당연하게도 없다.
스테이지 후 이야기
슈우는 힘으로 모든것이 해결될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그 의미를 깨닫못하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는 말을 하고 죽는다. 메키보스는 자신이 잘못봤다면서 론드벨은 제제난과 다를것이 없다는 말을 한다. 평화교섭은 결렬되고 게스트, 인스펙터는 끝없는 전쟁이 계속된다.
베드엔딩...이 뜨면서 크레딧도 나오지 않는다. 정말 어렵게 클리어했는데 배드엔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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