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4차 로봇대전의 첫 공통루트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코웬준장에게 통신이 온다. 론드벨은 예전과 같은 독립부대로 행동이 가능해졌다. 다이모빅 기지에서 구조요청이 오고 미와장관이 있다는 말을 들은 단쿠가팀은 구하러 가기 싫어한다. 다이모빅 기지에는 다이모스가 있다고 하니 우리팀으로 만들겸 구조하러 가도록 하자
스테이지공략
기지는 밤성인의 습격을 받고 있으며 처음에 쿄시로와 나나가 출격한다. 다이모스는 개조중이라서 2턴이 출격한다. 1턴에는 적 근처로 이동을 하자. 적의 이동거리를 보고 닿지 않는곳까지 올라가면 된다
다이모스는 기력이 120으로 등장해서 필살 열풍 정권찌르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크리티컬이 터진다면 한방에 격추가 가능하다. 필살기를 2번쓰고 뒤에 있는 기체로 보급을 해주자. 3턴이 되면 11시에서 론드벨이 도착한다. 적턴이 되면 리히텔은 퇴각하고 DC군이 등장한다.
리히텔은 퇴각전 에리카를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만 소중한 부하들을 잃을 수 없다며 퇴각한다. 아수라남작은 복수할 기회가 생겨 기뻐하고 아무로는 DC와 밤성인 손잡은것에 대해 걱정한다.
스테이지 자체는 굉장히 쉽다. 아수라남작과 브로켄백작은 스테이지 1에 나온것과 비슷한 수준이고 적들도 강하지 않아서 다이모스는 바로 올라와서 적들을 상대하면 된다. 혹시 레벨이 낮은 파일럿이 있다면 이번스테이지에 레벨업을 시켜주자.
강화파츠 위치
이번 글부터 강화파츠 위치를 캡쳐로 표기했다. 좌표를 확인하자
스테이지 후 이야기
다이모스는 론드벨에 편입된다. 카즈야는 에리카를 데려오지만 에리카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중요한 사항을 잊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