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키라는 구조되어 살아남았고 카가리와 대화를 나누는데 키라는 스텔라를 격추한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다. 카가리는 복수가 복수를 낳는 상황이 되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치람의 총재와 블러드맨이 대화를 나누면서 신지구연방에서 시공제어기술을 개발했다면서 그 기술을 치람에게 제공한다고 말한다. 치람총재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블러드맨은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 음모를 알게된 부통령은 미즈키와 페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미즈키는 반죠에게 받은 통신을 사용해서 ZEUTH부대에게 시공제어장치 실험의 장소과 일시를 알려준다. ZEUTH부대는 통신을 확인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스테이지공략
신지구연방은 치람군을 기다리는데 도착한것은 ZEUTH부대엿다. ZEUTH부대는 블러드맨을 보고 수송기에 중요한것이 실려있을거라 추측하면서 그것의 발을 묶기로 한다.
| 승리조건 | 가루다급의 HP를 2000이하로 만든다 |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가루다급의 격추 |
| SR포인트 | 6턴 이내에 승리조건 달성 |
상당히 많은 적이 등장한다. 3파전이긴한데 아군 부대가 가운데 있어서 결국 다 상대해야한다. 가장먼저 2턴이 백귀제국과 이성인들이 등장한다.
위 아래에서 등장하는데 붓챠를 격추하면 인간폭탄+1을 얻는다. 만약 모두 상대하려면 부대를 2~3부대로 나눠야한다. 일단 주력군은 가루다급으로 이동해야한다. 가루다급과 전투를 하면 타천시와 치네의 부대가 등장한다. 이때부터는 정말 난장판이 된다.
초반에 말했지만 아군 부대가 가운데 있기때문에 결국에는 다 상대해야한다. 어부지리를 노리는것은 포기하자.
2회차 이상이라면 적 전멸이 가능하지만 1회차라면 SR포인트를 노릴지 아니면 인간폭탄포인트를 노릴지 결정을 해야한다. 가루다급이나 번독 모두 체력과 장갑이 높아서 모두 격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승리조건을 달성하지 않아도 7턴이 되면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INTERMISSION
블러드맨은 시공제어장치를 빼앗기려고 하자 시공제어장치를 작동시킨다. 그리고 자신은 탈출하려고 하는데 그때 ZEUTH별동대가 등장하고 서로가 오해를 했었다며 사과한다. 그리고 시공제어장치가 작동되고 다시한번 시공브레이크가 발생한다. 검은카리스마는 ZEUTH부대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데...
새로운 혼돈에서 다음은 누가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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