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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표
슈테도니어스, 바고니아의 스토리를 끝내고 보너스로 슈우와 네오그랑존을 사용할수있는 루트다.
스테이지 전 이야기
류네는 마사키에게 바다로 휴가 가자고 제안한다. 어찌하다보니 다같이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이곳에 데몬골렘이 나타났다. 모처럼 쉬나 했더니...
스테이지공략
데몬골렘을 상대하려고 하는데 슈우와 사피네가 등장한다. 마사키는 슈우에게 데몬골렘이 왜 나타났는지 물어보고 슈우는 이녀석들을 퇴치한 후에 이야기해준다 말한다.
슈우를 사용하는 것을 떠나서 네오그랑존을 그대로 쓰게 된다. 슈퍼로봇대전EX 만큼 강력하고 이미 개조가 거의 다 된상태로 합류해서(사실 개조는 큰 의미가 없지만...) 더 강력하다.
슈우를 데몬골렘 한가운데 보내서 맵병기를 쓰면 전멸하고 다시 나오는 골든골렘은 행운쓰고 잡아서 최대 자금을 얻도록 하자.
스테이지 후 이야기
슈우는 루오졸이 부활했다면서 마사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사키는 슈우의 제안을 받아주고 변한 마사키를 보면서 슈우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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