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표
스테이지 전 이야기
디아나 여왕이 제안한 각 대표들이 모여서 회담이 시작된다. 진행은 로저가 맡게 되는데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지만 서로의 고집이 강해서 의견의 취합이 전혀 되지 않는다.
듀랜달은 결국 마지막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영구휴전을 제안하지만 그것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타협점을 찾지못하면서 회담이 종료된다.
그리고 듀랜달은 연설을 통해 회담이 결렬된것을 알리면서 싸울수 밖에 없음을 알린다.
스테이지공략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
| 패배조건 | 아군 전함의 격추 |
| SR포인트 | 8턴 이내에 맵 클리어 |
이번스테이지도 3파전으로 진행된다. 적의 숫자도 많고 체력도 높고 강력한 적이 많아서 육성이나 개조가 부족하다면 상당히 힘든 스테이지가 된다.
초기 적들을 절반이상 격추하면 미네르바 전함과 기체들 그리고 시로코와 키메이라 제3군이 등장한다. 그리고 난전이 시작된다. ZEUTH부대의 위치가 가운데라서 결국 둘다 상대를 해야한다. SR포인트를 얻기 위한 턴제한이 이전 스테이지들과 다르게 8턴으로 좀 길어보이는데 다 이유가 있다.
라크스가 루나마리아 설득시 신이 맵상에 생존시 엔드+1, 하만 격추 엔드+1, 루나마리아 격추 엔드-1
드물게 전함으로 설득을 하게 된다. 이자크 설득조건을 만족했다면 동료가 된다고 하는데 랜드루트에서는 동료가 되지 않는다.
이벤트가 많아서 모든 적을 격추할 필요 없긴 하지만 하로, FAITH의 증명같은 고급 강화파츠가 있으니 SR포인트 획득을 위한 턴 여유가 있다면 모두 격추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네르바를 격추하면 무우가 소대를 이탈하는 이벤트 발생 후 하만이 퇴각한다. 하만 퇴각시 네오지온군은 모두 퇴각한다. 신을 격추하면 루나마리아 퇴각한다.
제리드 생존상태에서 미우아를 격추하면 필중, 불굴, 근성을 쓰기 때문에 제리드 부터 격추하는것이 좋다.
시로코가 타고있는 도고스기어를 격추하면 시로코는 디오를 타고 등장하고 사라와 레코아도 같이 등장한다. 세츠코 루트에서 조건을 만족했다면 레코아와 사라를 동료로 할수 있지만 여기는 랜드루트다.
디오를 상대할 전력을 남기지 않았다면 조금 버거울수 있는 상대다.
INTERMISSION
사령부 안에서 듀랜달, 키라의 대화가 진행되고 이어서 신, 레이 등이 오는데 듀랜달은 죽게되고 카미유는 신에게 통신해 그를 설득해 탈출시킨다.
프로스트 형제가 등장해서 사고를 치면서 스테이지가 종료된다.
검은 카리스마는 무엇을 꾸미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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