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축제의 밤에

로랑은 2년 전 지구의 현 상황이나 환경, 문화 등의 정보를 관찰하기 위한 선발대이며, 2년이 지나면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되기때문에 지구로 귀화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로랑은 성인식에 참석을 하러가고 프로스트 형제를 만나서 길 안내를 해준다

성인식을 하고 있는데 디아나 카운터의 공격이 시작된다. 그때 석상에서 기계인형이 나오고 로랑은 그 기계인형을 차고 출격한다.

그때 숨어있던 랜드일행이 발각되고 전투가 시작된다.

로랑은 SP회복이 있기때문에 정신기를 아끼지말고 쓰자. 아군의 위치와 로랑의 위치가 거리가 있어서 가속을 쓰고 합류하는것이 좋다.

강력한 적은 없지만 SR포인트 획득을 위해서는 세이브, 로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워돔은 체력이 높고 적이 소대를 짜서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지는 않다. 슬슬 게임난이도가 올라가고있다.

적을 전멸시키면 일행은 도망친다.

구엔은 프로스트 형제들에게 선제공격한 이유에 대해서 따지고 프로스트형제는 원하는것을 해줬다고 대답한다. 구엔은 문레이스와 협상을 시작하려고 한다.

프로스트 형제에게 잡혀있는 타파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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